저는 현재 사회복지공무원입니다
딱히 꿈이 없었고 어쩌다보니 성적 맞춰 사회복지학과를 가게됐는데 제 전공을 살려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직업이라는 생각으로 사회복지 공무원을 준비해서 합격했습니다
일반행정직보다 커트라인이 낮기도 하고 과목 하나는 아예 대학교 4년 내내 배운것이다보니 나머지 필수 과목에 집중하기도 쉬웠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단기간에 이렇게 감사한 결과가 나왔지만...
과연 이 일을 정년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공무원으로서의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공무원이라는 장점(안정적이고 인식 괜찮음, 돈 꼬박꼬박 들어옴, 수당 등등...)이 있지만 때로는 제가 맞지 않는 옷을 입고있다는 생각도 들고 업무가 저에게 너무 과중한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차라리 간호조무사를 따서 병원에서 일하는것이 저에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사회복지공무원 그만두고 간호조무사로 이직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