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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팔렸던 썰 말하고 가자! ❤️

ㅇㅇ |2023.02.11 23:49
조회 65,059 |추천 89

얘들아 이번엔 각자 쪽팔렸던 썰이나 흑역사 풀어보자! 여기다 풀고 다 잊는거야〰️

일단 나부터 말하자면 초딩 때 아이엠스타 보고 아이돌 뽕차서 같이 다니던 남자애들보고 냅다 매니저!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다니던거… 계속 하니까 피해서 도망다니더라ㅎ.. 다음 학년되고 새로 친해진 애들이 물어봤어 걔네가 니 매니저냐고

❤️ 추천 한 번씩 해주라 ❤️

흑역사 뷰티 틴트

추천수89
반대수2
베플ㅇㅇ|2023.02.11 23:52
중딩때 가오 찌들어서 점심때 운동장에서 애들 의식하고 침 퉷 했는데 ㅋㅋㅅㅂ 침 안뱉어지고 입에 주렁주렁 지렁이마냥 매달린거임 진짜 몇십명은 봤을듯 그 상태에서 마저 뱉지도 못하고 후르릅 삼킴
베플ㅇㅇ|2023.02.12 05:37
옛날에 썼던 거 재탕이지만 지금 성인이니까...^^ 새학기에 수업 듣다가 앞쪽 대각선에 앉은 남자애가 살짝 돌아서 초코볼 주길래 냉큼 받아서 입에 넣었음. 들키면 좀 그러니까ㅠㅠ 또 주길래 헐... 또! 이러고서 받은거 입에 넣었고... 세번째 줄 때 걔가 한숨 쉬면서 니 옆에 주라고 니 옆에... 이래서 정신차리고 옆에 보니까 내 옆자리 남자애가 숨이 넘어가라 숨죽여 웃고 있는 거임. 너무 창피하고 쪽팔려서 이번에는 제대로 전달하려고 초코볼 받으려다 걸렸는데 초코볼 다 씹지 못해서 양볼에 장착한 상태로 나가서 벌받다가 선생님이 내일 초콜렛 하나씩 애들한테 다 돌리라고 해서 하... 쒸... 이러고 초콜렛 한통 사들고 와서 그 선생님 수업시간에 돌리니까 그냥 한 말인데 진짜 돌리는 거냐고 나보고 그날보다 스윗걸이라 부름ㅎ
베플ㅇㅇ|2023.02.12 00:04
친구집에서 개 큰 똥 쌌는데 막힘;; 걔네 아버지가 뚫어주심.. ㅠㅠㅠ
베플ㅇㅇ|2023.02.12 00:14
나혼자 독단적으루 고3때 돌아가지구 선생님 몰래 춤추기 함(선생님 뒤돌면 막춤) 혼자.. 문제는 선생님이 진심 개빡치셔서 나가라고 했는데 반항심 들어서 학교 밖으러ㅜ탈출해서 선생님이 찾으러 다니심 ㅠㅜㅜㅜㅜㅠㅠ
베플ㅇㅇ|2023.02.12 11:20
나도 예전에 쪽팔림썰에 풀었던건데 고딩때 압구정 큰사거리에서 이어폰 볼륨맥스로 들으면서 친구랑 톡하면서 신호등 기다리고있었거든. 대화내용도 별거아닌거였는데 뜬금 풉터져서 소리내서 하하! 하고 웃은거임. 그래서 내가 깜놀하고 챙피해서 방금 낸 성량을 체크해보려고 노래끄고 그대로 소리 내봤는데 졸큰거야. 그래서 쪽팔려서 웃겨가지고 하하하! 하고 웃음 터진거야 옆에 사람들 많은데. 빨리 초록불 바껴라ㅜ 하고 웃참 노력중인데 마침 초록불로 바뀐거임. 그래서 건너는데 내가 웃참을 잘 못해서 고개숙이고 하하! ...하하하!히히! 이럼서 큰 횡단보도를 건넜음. 자꾸 웃긴데 이대로 지하철타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걱정되가지고 어디가서 다 웃고 가야겠다해서 인적 드문 골목길같은곳을 찾는데 하필 옆이 학교라서 한참걸어야돼. 근데 웃고가려고 골목길 찾는 내가 웃긴거야. 그래서 그 큰 대로변에서 많은 사람들 속에서 하하!하하하하! 흐흐흐흐! 끅끅 이러다가 안되겠어서 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했음. 근데 어디가서 웃고가려고 다급한 내가 웃긴거야. 그래서 더터진거임. 주체가안돼진짜 점점 사람들 시선이 느껴지고 골목길은 안나오고 웃음은 안멈추고 그래서 결국 뛰기시작했어. 근데 웃참못해서 뛰는 내가 웃긴거야. 결국 무슨 어린이 공익광고처럼 개함박웃음으로 하하하하하하하하하!!!!!!!앟하하하하하하하하!!!!!!!! 이럼서 전력질주하는데 폐아프고 배아프고 죽겠는거임.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물고 웃음이 진화하기만하고 감당이 안되서 지하철타러가야되는데 폭소하면서 개뛰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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