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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옥 칼럼] 예수의 부활:- 희대의 사기인가? 역사 최고의 사건인가?

새로미 |2023.02.12 17:52
조회 82 |추천 1
[정기옥 칼럼] 예수의 부활:- 희대의 사기인가? 역사 최고의 사건인가?기자명 호주 톱 뉴스  승인 2019.03.26 11:42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로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했는가?
하버드 대학의 왕립 법학 교수였던 그린리프 박사는 역사 속에 살았던 인물 중에서 가장 위대한 법학자중의 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법률 책 중 가장 중요한 업적 중 하나로 일컬어 지는 <증인법에 관한 논문> 이라는 책을 썼다. 그는 처음에 예수님의 부활이 하나의 커다란 사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단번에 모두를 위해 부활이 신화임을 만천하에 폭로해야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부활의 증거와 증인들을 전체적이고 총체적으로 점검한 그는 처음의 그의 의도와는 정확하게 반대되는 결론에 도달한 책을 썼는데 그게 바로 <재판소에서 집행된 증인법에 의거한 네 전도자에 대한 증언 심문> 이다.
이 책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며 적고 있다. “사도들이 그들이 말하는 진리를 확증함에 있어서 그토록 변함없이 강력하게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실제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후 그는 기독교 변증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데 그의 변증론을 <법정 변증학>이라고 한다. 네 복음서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십자가형과 부활의 사건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증언을 평가함에 있어서 변호사가 상대방 증인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법률 반대 심문 방법을 고대 문서인 성경의 이야기에 적용해서 기사들의 진정성을 확립한 것이다. 그린리프 박사는 법적 증거에 의거한 판결에 따라서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의 전 역사의 사건 중에서 최고 확실한 증거들을 가지고 있는 사건이라고 최종 결론을 내린 것이다. 그는 결코 부정 할 수 없는 압도적인 증거들에 의해 확신을 얻고 깨닫게 된 후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생애를 헌신했다.
만약 당신이 정직하게 예수님의 부활을 여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면 당신 혼자만의 경우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기억하길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다음의 증거들을 편견없이 점검해보라고 권고한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6-17) 만약 당신이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는 사람이라면 다음의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더욱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9-10) 다음은 예수 부활을 믿는 몇 가지 이유들이다.
첫째, 예수님은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에 화난 군중에 의해 로마 법정에 인도되었다. 당시 유대의 총독이던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은 채찍에 맞으시고 공개처형이 선고되어 예루살렘 외곽의 언덕위에서 두 강도 사이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비탄에 잠긴 친구들과 조롱하는 무리들이 예수의 죽음을 함께 지켜보았다. 죽음을 확실히 하기 위해 창으로 허리를 찌른 후 장사하도록 아리마대 요셉에게 내어 주었다. 예수님의 죽음은 완전한 죽음이었다.
둘째, 다음날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이 빌라도를 만나 예수님이 삼일 만에 부활할 것이라고 예언한 것을 이야기하며 제자들이 부활을 날조할지 모른다고 예수님의 무덤을 봉인하고 병사들을 시켜 무덤을 지키게 했다. 임무수행에 실패하면 병사들에게는 당시 로마 군법에 의해 사형을 면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처형되지 않았다. 이유는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지 않기 위함이었다.
셋째, 안식 후 첫날,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이 몸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 무덤을 찾았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했을 때 봉인되었던 무덤 입구의 거대한 돌이 움직여져 있었고 예수님의 시체는 사라지고 무덤은 비어있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유대 지도자들은 무덤을 지키던 자들에게 큰 돈을 주고 그들이 자는 동안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갔다고 거짓말하도록 매수했다.  

넷째, 서기 55년경에 쓰인 바울의 서신서인 고린도전서를 보면 바울 자신, 그리고 야고보를 비롯한 제자들과 500명도 넘는 목격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보았음을 기록한다. 법적 증거로 채택되기 위해서는 두 명의 증인만 있으면 된다.
다섯째,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제자들의 삶이 극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을 기점으로 제자들은 배반과 부인, 도주와 은둔의 비겁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몇 주가 지나지 않아 그들은 자신들의 지도자인 예수를 못 박아 처형한 장본인들과 담대하게 대면했다. 그들의 태도는 위협, 매질 그리고 투옥, 심지어는 생명의 위협까지도 멈추게 할 수 없는 철과 같이 강인한 것이었다.
여섯째, 부활의 증인들은 이 진실을 수호하기위해 기꺼이 죽음을 선택했다. 인류역사는 이 믿음을 위한 자기 목숨을 버린 헬 수없이 많은 남녀 순교자들로 가득 차 있다. 진실이나 사실이 아닌 것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일곱째, 이 사실을 믿는 유대인들이 그들의 예배일을 바꾸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안식일은 쉼과 예배의 날로 가장 기본적인 삶의 방법이다. 이것을 지키지 않는 것은 바로 그들이 생명처럼 여기는 모세의 율법을 범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활은 믿는 유대인들을 안식일 대신 예수님이 부활하신 안식후 첫날인 오늘날 주일에 해당하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쉼을 갖기 시작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수없이 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있는 역사적 사건이다.  
<정기옥 안디옥 장로 교회 목사, 시드니 신학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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