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40살 가정주부입니다.
지금 제가 하는 제보는 한치에 거짓이 없고 진실만을 얘기합니다.
경기도 안성의 M캠핑카에서 레이 신차를 개조해 안전점검 받은 후 2023년1월13일 토요일에 출고를 받았습니다.
2023년1월21일 토요일 명절을 맞아 캠핑을 부산에서 평창까지 왕복으로 다녀오면서 2023년1월23일 월요일 밤10시에 기름을 넣는데, 기름이 새는걸 알게되었습니다.
2023년1월24일 화요일 오전에 캠핑카 대표에게 유선상으로 기름이 샌다는걸 알렸고 업체의 요청으로 다음날 25일 수요일 오전에 다시 M캠핑카로 탁송 되었습니다.
그리고 업체는 당일 밤, 차를 다시 가져다주면서 레이어반에는 아무 이상 없다며 저희 가족에게 다시 차를 돌려주었습니다.
저는 의심스러운 마음에 2023년1월31일 화요일 부산의 다른 카센터에 차를 다시 맡겼고, 거기서 무시동히터 연결하는 연료통에 구멍을 잘못 뚫어 놓은 곳에다가 은박 호일로 대충 막아 수습해 놓은 것과 또 다른데 구멍을 뚫어 무시동히터를 연결해 놓았기에 여전히 기름이 새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거기다가 뒷좌석 의자 나사가 망가져서, 만약 사고가 났을 시에 뒷좌석이 통채로 앞으로 튕겨져 나갈 확률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2023년 2월1일 수요일 해당 업체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업체측에서는 잘못을 인정하면서 수리와 보상금 300만원으로 정리하자는겁니다.
한참을 고민 후 2023년 2월 7일 화요일 저는 업체에 더이상은 믿을 수 없기에 차량 환불을 요구한다고 했으나 업체입장은 저를 속인것도 모자라, 너무나도 뻔뻔스럽게 이 보상 말고는 해줄 수 없고 소송을 걸든 이슈화 하던 마음대로 하라고 합니다.
타 카센터는 해당 차량을 타고 다니기엔 위험한 상태이고 다시 고치고 타기에도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요약하자면 M카센터는 1달도 안된 신차를 10년도 더 된 중고차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제가 끈질기게 알아보지 않았다면 은박지로 대강 막아놓은 차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타고다닐뻔 했습니다.
이 차와 함께 올여름을 지냈을 생각하니 끔찍하기만 합니다.
저의 딸아이와 저의 생명, 제 가족을 담보로 이 회사에서 해주는 A/S를 믿고 이차를 계속 타고 다닐 수 없어 환불을 요청하였으나 거절 당했습니다.
이런 업체가 계속 캠핑카를 만든다는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라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묻고싶습시다.
지금 제가 부당한 요구를 하는건거요?
그리고 2023년2월10일 금요일 부산MBC뉴스에 제보해서 방송까지 나왔습니다.
링크 함께 걸어드릴께요.
새 캠핑카 샀는데 기름 '줄줄'... "환불 안 돼" ::::: 기사
- https://naver.me/x9cRcQ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