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배우 정경호(40)가 10년 연인 수영(33)과의 결혼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얘기를 나눈 건 없다”고 밝혔다.
정경호는 29일 오후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10년 동안 이 사람과 많은 추억을 나눠왔다. 어떻게 보면 저와 제일 많은 이야기를 나눈 사람이다. 그래서 결혼은 할 시기가 되면 할 텐데”라고 이같이 전했다.
정경호는 지난 2012년부터 소녀시대 출신 배우 수영과 열애 중이다. 올해로 교제한 지 10주년을 맞이하면서 팬들의 애정 어린 시선을 받고 있다.
이날 정경호는 수영을 놓고 “유일하게 막역한 사람”이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짤막하게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