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돈 아끼는 버릇?

글쓴이 |2023.02.13 15:52
조회 10,582 |추천 12
옛날부터 저축에 대해 가르치시는
부모님으로부터 자라서 용돈 받고 쓰지는 않아서
지금까지 자연스레 돈을 아끼게 됩니다...

가성비만 따지고 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도
둘러보기만 합니다. 돈만 쌓이고
나 자신에게 선물 준 적은 없습니다.

옷도 정말 맘에 들고 싼 옷만 사고
먹고 싶은 음식도 아껴서 먹게 됩니다.

한 번은 물건을 구입하다 2배 정도 손해 본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해서 반품도 못해서 큰 돈도 아닌데 그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추천수12
반대수1
베플ㅇㅇ|2023.02.14 10:56
좋은 습관이에요
베플공감|2023.02.14 12:59
모으는건 좋지만, 대게 정도껏이라는게 있습니다. 아마 쓰니님이 주변을 보고 느껴서 이런글을 쓰신것같은데, 나한테조차 안쓰면 타인에게 조차 작은것하나 베풀지 못하는성격이 되고. 그럼 주변에 내가 진정 아끼는사람들도 떠나가게됩니다. 어쩌면 본인만 모르게 떠나간사람도 있을법 하네요..여기 댓글들 모으는게 좋다는말, 틀린말은 아니지만 사람 앞일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 죽일수도 내일죽을수도, 그럼 그돈이 그때되면 무슨 소용있을까요? 흥청망청 헤프게 쓰란말 아니에요. 다만 모든지 적당히! 돈버느라 고생한 나에게도 수고했다며 스스로 선물도 주고, 주변을 챙기다보면 그것들은 다 돌아오게 되있어요. 당장 길들여진 습관을 어쩔순없겠지만, 마음을 좀 비우시길...
베플불꽃남자|2023.02.14 10:52
독립해서 집이나 차를 사세요. 돈이 없어서 못쓰지, 있는데 못쓸까요..
베플ㅇㅇ|2023.02.14 11:00
욜로까지 되라는건 아니지만 내일 당장 죽게되면 모은 돈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요? 삶에서 벗어난 순간 돈은 종이쪼가리보다도 못한 가치를 지니게 되는걸요. 미래 대비도 너무 중요하지만 가끔은 자신을 위해 아니면 더 어려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이는거만큼 정말 내 인생이 보람차다 풍부하다라는 느낌은 없는거 같아요ㅎㅎ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