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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어머니가 저보고 멸치라고 합니다.

|2023.02.14 01:41
조회 12,741 |추천 3
동생 아이디 빌려 씁니다.

제가 좀 마른 편인데요. 여자친구 어머니가 저를 두고
카톡으로 멸치라고 하는걸 봤어요.

양가 부모님 한 번도 안 뵌 사이고,
둘다 결혼 적령기라 진지하게 만나고 있으며
여자친구 부모님 쪽에서 저를 매우 보고싶어하십니다.

그런데 절 사진으로 보고 멸치라고 하는 것 같아요.
대화 올려보니 종종 멸치라고..
멸치랑 데이트하냐, 멸치는 뭐하냐 등등
그때마다 여자친구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본인 재밌다고 무시하고 종종 그렇게 말하십니다.

이번에 제가 본 걸 계기로 여자친구가 크게 화를 냈는데
본인은 귀여움의 표시라며 되려 화를 내시고
버르장머리없다는 식으로 이해를 못하십니다.

제 컴플렉스를 놀리듯이 본인들끼리 말하는 비하단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상처가 크네요.


추천수3
반대수30
베플ㅇㅇ|2023.02.14 02:01
예비사위를 그따위로 부르는것 자체가 못배운 집안이예요 여자친구가 자기 엄마 입단속 단단히 못시킬거같으면 이 인연은 빨리 정리하세요 결혼 후에도 사위보기를 지나가는 똥개로 보겠네
베플ㅇㅇ|2023.02.14 08:44
싫으면 단호히 싫다고 하세요. 결혼해도 저러거임. 진짜 엄청 마른 아들 키우는데 누가 재밌다고 저따위로 부르면 진짜 한대 갈기고 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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