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왕벌을 보면서 옛날일이 떠올라서
글올려요
저는 30살이 된 후에도 가끔씩 옛날일이 떠오르곤해요
특히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던 애들을 길거리에서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곤하는데 티 안내려고
하는데도 불편하네요
저는 고등학교때 3년내내 적응을 못해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1학년때는 안쳐다 보는데 자꾸 쳐다본다며 군중몰이로 여자곤 남자곤 할껏없이 분위기를 몰으며
대놓고 돌려가며 얘기하는데 진심 너무 힘들더라구요
성인이 된 지금에 이런 얘기를 들으면 개무시 할텐데
학생때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특히 친구가 가장 중요할 나이라서 그런지 작은거에도 엄청 힘들었어요
특히 같이 다니는 얘들한테도 물어봐도 잘모르겠다는 식으로 나와서 내가 예민한가 싶었는데 친구가 다른 무리하고 친하길래 그무리에 가서 나한테 이런 얘기가 도는거 같다라고 하니 그 무리는 이미 알고있더라구요
한번은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한적도 있는데 이런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나오는게 싫어 친한친구한테만 말했는데 병원 병문안에 온다는 친구들은 다알더라구요
다들 별거아닌걸로 입원했냐고 하는데 진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학교가니 담임선생님도 왜 별거아닌걸로 입원했냐고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 아니냐하더라구요
또한 같은반 아이는 하지 말라는 장난에 끝까지 장난치며 사람을 괴롭히더라구요 예를들면 제 슬리퍼가 벗겨지면 그걸 그대로 차버려서 슬리퍼를 못신게 하던가
제가 기분나쁜티를 내면 얘가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고 옆의 친구랑 동조하며 재밌어하질 않나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된 장난에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대학진학 대신 취업을 선택했는데
이곳에서도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 이유가 이곳에서도 저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
버티기가 힘들었는데 그냥 이유없이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였어요
출근버스타면 제 뒤에서 저를 욕하거나 대놓고 저 빼놓고 간식을 돌리면서 너도 먹고싶지 이러질않나...
한번은 저하고 대놓고 싸우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참는게 답이라 생각해서 아무말 못했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그만둘라고 하니 학교에서는 3개월 이상버티어야지 학교와 계속 제휴를 맺을수 있다고 3개월만 버티라고 하는데 하루가 버티기가 힘들어서
그냥 그만두니 같이 취업한 친구가 전화가 와서 받으니 나는 너하고 같이 다닐려고 좋은 회사 마다하고 왔는데 왜 그만 두냐고 다른 방법 찾아봤냐고 계속 뭐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쪽팔리다고 너 때문에 학교하고 회사하고
제휴가 끝났다고 어디가서 학교출신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이 친구하고 저는 안친했고
이친구는 회사에 가서도 저하고 잘지내는것 보다
다른 무리와 놀면서 저를 안전빵?으로 지내는거를 더 선호하는 친구였어요
다들 저한테 막대하고 무시하는 이유가 제가 사람을
무시하기 때문에 제가 좀더 사람을 무시하고 우월감을 느껴보이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맞는말인게 다들 제가 쳐다본다고 군중몰이 하고
하지말라는 장난때문에 스트레스를 크게 만들고
면전에 대고 못생겼다고 냄새난다고 말하는 사람들인데
무시 못할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고등학교 3년내내 완벽한 은따였어요
한번은 따진적이 있는데 다들 하는말이 왜 지나간일을 가지고 그러냐 하더라구요 이때 말하지 왜 지금 말하냐고 그때 싫은티 냈는데 그냥 무시한거겠죠...
지금 같았음 자퇴를 할텐데 용기가 없었어요
이제와서 느끼는건데 제가 만약에 진짜 남을 무시하면서 잘못을 저질러서 나를 무시하고 괴롭힌 거라면
왜 이유없이 남때리고 괴롭히는 애한테는 뒤에서만
자기들끼리 어떤게 잘못이다 말을 하고 앞에서는
아무찍소리도 못했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사회에 나가서 알게된게 사람들은
만만한 사람들한테는 어떤게 잘못인지 알려주지만 자기보다 강해보이는 사람들 한테는 피해가자 아니면 모른척하자 이런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특히 여왕벌한테는요
다 옛날일이지만 가끔씩 생각나네요
그래서 이런일들이 생각날때 마다 분노를 독함으로 바꿔
어떻게 해서든 성공하려고 해요
추가)이것 말고도 더 있지만 너무 길어질까봐
생각나는것만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