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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성관계... 하지 말아야 합니다

optimus |2004.03.12 14:07
조회 2,424 |추천 0

우리나라 미혼모가 세계 몇위라고 했던가.. 하튼 엄청나죠.

해외로 입양보내고. 그 자식들이 나중에 엄마 찾아 한국에 오기도 하는데,
보기에 얼마나 슬픈 현실인가요.

낙태.. 우리나라가 낙태가 문제, 수술하는 문제 역시 세계 몇위라고 나오지요
낙태하면. 우리 청소년들은 아무 개념없습니다.
낙태 임신중절 즉 아이를 낳아서 키울 책임과 능력이 안되서,그냥 죽이는거.

살인이냐 아니냐 따지기 이전에,
그 조그마한 아이가 당신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자궁속에 아이가 심장이 콩딱거리고, 벌써 부터 통증을 기피하고 자신의 몸을 성장시키는데, 날카로운 칼, 과일 즙 짜는 기계같이 칼날이 돌면서 사람을 갈아버립니다.

남자들은 잘 모르지만, 여자들은 한명의 아이를 임신하면 몸의 구조가 완전히 달라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몸이 왕창 망가집니다. 심리도 불안하구요. 꽤 복잡하죠.
이런사실을 여학생들도 모르니 남학생이 알리가 있겠어요?

그럼 피임을 절대적으로 하면 되지 않겠느냐? 질문하신다면,
정말로 피임을 항상 성공하면 그나마 차라리 별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피임 성공율이 높은것도 아니고, 남자애들이 배란주기도 잘 모르지요.

그런데다가, 남자애들이 한 여자를 사랑한다면서 사랑을 논하는데,
무시하는게 아니라 정말 청소년들은 사랑을 잘 모릅니다.

그냥 호기심반에 좋아하는 감정 반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것은 냉철하고 냉혹한 현실에서 상대방의 모든 결점을 보완하고 감싸고 책임질 수 있는 마음가짐이 동반되어야 사랑하는구나 말할 수 있는겁니다.

호기심 반에 좋아하는 감정 반갖고, 사랑한다는 말을 쉽사리 다들 하겠지만,
여러분도 저도 사람입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약하고 의지가 부족하고 유혹에 약한지 모릅니다. 신앙심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다윗이라는 사람도 남의 여자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권력으로 그의 남편을 죽이고 빼앗아 옵니다.

하물며 신앙도 그저 그렇고, 또는 없는 여러분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성경에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맹세와 약속을 잘 어깁니다.

나는 너만 믿는다.
내가 꼭 언제까지 돈 갚을께.
나는 절대 안그래.

라는 말들이 당장 오늘의 나 자신을 이룰것 같지만,
1년, 3년만 지나보세요.

그런 발언 자체를 까먹습니다.

그래서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지 말라고 하지 않고, 아예 맹세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만큼 사람이 어떤 약속을 지키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결혼식을 하고 나서도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습니다.
엄청난 이혼율 세계1위를 돌파할 예정입니다.
결혼식도 안하고 내가 너를 평생 지켜줄께.. 라는 약속은 미안하지만 나 자신의 다짐과 희망일 뿐입니다.

다가오는 엄청난 시험과 유혹과 반대는 단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채
자신의 호기심과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말하는 사랑이 얼마나 미성숙했는지는
나이를 먹으면서 20세, 25세, 30세가 되가면서 알게 될겁니다.

좋아한다고 결혼할 확률은 정말 매우 적습니다.

좋아하는 그녀가 다른 남자 만날 확률도 크고, 내 눈에 갑자기 다른 이상형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는 너무나 많습니다.

군대에 다녀와서도 헤어지는 경우가 거의 배부분입니다. 때문에 남자들은 때때로 군대를 원망하지만, 원망하는것 만큼 군대를 고마워하기도 한다는 사실(왜일까?)은 매우 씁쓸합니다.

게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사귐이 오래 갈수록(단 6개월이면 충분함) 사귀는 여인의 장점보다는 단점들이 징그럽게 많이 드러납니다. 처음에는 예쁜거 같았는데, 화장 안할때의 모습은 전혀 다른 얼굴에 놀라기도 하고, 전에 웃음이 기가 막히다가도 밥맛이 뚝 떨어지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감정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 것이 사람의 감정입니다.
또 대개 3개월에서 9개월의 사귐을 가지면 사랑 싸움을 하게 됩니다. 하루에 일곱번도 싸우는 사람을 봤습니다. 엄청나게 싸우면서도 저주하면서도 결국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결국은 헤어지는 사람도 봤습니다.

이런 시험과 유혹을 다 이겨내더라도 남자의 가정에서 반대하거나 여자의 가정에서 반대하여 결혼을 못하는경우도 많습니다. 반대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나열하기 어려울정도도 심각하게 다양하고 매우 많습니다.

남자의 가정, 여자의 가정 뿐 아니라 친척까지도 연관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가치관도 인터넷에 의해서 왜곡되어 있고,
여자의 몸도 잘 모르고, 임신하면 어떤 상황이 도래하는지도 잘 모르고,
꼭 결혼할것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미래에 닥칠 시험과 유혹과 반대는 있는지도 모르고 하는 상황에서 혼전성관계..그거 꼭 안해야 되나요? 질문하는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교육이 잘못된 것입니다.



또 반대로 이런 생각도 해 봐야 합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당신의 부인이 될 S양이 오늘 어디엔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S양의 남편은 나인데, 어디 건달같은놈이 오늘날 S양과 사귑니다.

얼마든지 이성교제로 사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임신이 되어서 몸의 구조가 한번 바뀌고, 두번 바뀌고.. 낙퇴하고 심리가 매우 불안해지고, 성에 대한 가치관도 왜곡되어버린 당신과 당신의 부인 S양이 결혼하게 될 그때에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다들 서로 과거를 속이고 감추고 나중에 밝혀지면 속았다 어쨌다 하게 되겠지요.

혼전성관계가 만연되면 결국 그 피해는 우리 모두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하나님은 혼전성관계와 간음을 하지 말라고 하신것은 하나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을 위한 것이죠.

위의 이유로 인하여 혼전성관계를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지 말라면 더 하는 습성도 있습니다.
때문에 해라 하지 말아라에 얽매이시면 안되고,
안될때 왜 안되는지의 이유를 자세히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음란물로 여성의 구조는 자세히 알아도,
임신했을때의 몸의 뼈가 엿가락 처럼 늘어나고,
몸이 매우 추워져서 으실으실 떨고,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평생 고생하는 생리적인 특징들은 전혀 모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반평생을 함께 살아갈 귀한 나의 배우자를 위해서
오늘날 만나는 그 어떤 여인을 무조건 내꺼가 된다는 혼자만의 착각에 빠지지 말고
그 어떤 남자의 아름답고 순결한 부인으로 전달해 줄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그 어떤 남자가 바로 님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사랑한다는 말이 결국 상대를 위한다는 말이 아니겠어요?

혼전성관계와 더불어 간음(바람피우는것)과 이혼도 해서는 안됩니다.
역시 왜 꼭 하지 말아야 되느냐가 아니라 귀한 한 가정과 사회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당신의 부모님이 이혼하면 당장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래도 역시 뭐든(이혼도, 바람피우는것도, 혼전성관계도) 닥치지 않고는 얘기로나 생각으로는 왜 하지 말아야 되는지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한 인간의 성숙의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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