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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신고의 끝

쓰니 |2023.02.15 11:21
조회 986 |추천 3
안녕하세요. 이번에 임금체불 신고하고 돈 받아냈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올립니다ㅠㅠ
전주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2년 전에 코로나 때문에 휴학하게 됐습니다.그리고 재작년 8월말부터 신시가지 저가브랜드 카페에서 주5일 3시간씩 알바를 하게 됐습니다.재작년 11월달부턴 주5일 7시간씩 근무로 변경되었고, 작년 3월달부터 직원으로 전환되면서 주6일 7시간 근무하게 됐습니다.그러다가 작년 3월말부터 퇴사한 작년 11월말까지 1시간씩 초과근무를 하게 됐습니다.
전 이렇게 일하면서 단 한번도 주휴수당과 초과근무수당 다 못 받았습니다.심지어 4대보험료도 저에게 거짓말을 치셨더라고요10만원도 안되는 금액을 저에게 15만원이라고 했으며, 나중에 퇴사하니까 그제서야 소득세 정산한다면서 13만원을 더 떼가셨습니다.퇴사한 달 11월말고는 단 한번도 급여명세서도 주지 않아서 확인을 나중에서야 했어요
이렇게 떼인 돈이 총 3,421,340원이었습니다.2월 초에 노동청에서 전액 다 받을 수 있다는 말을 전해들었고, 어제 돈을 이체받았습니다.그런데... 욕과 함께 보냈더라고요...제가 정당하게 일해서 받아야 하는 돈을 이렇게 욕과 함께 받아야 하는 일인가 싶어서 억울하고 너무 화가 나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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