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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애견유치원에 맡긴 강아지를 가혹하게 학대했어요.

도와주세요 |2023.02.16 10:24
조회 1,921 |추천 24
안녕하세요. 친구가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대신해서 글을 올립니다.결혼 관련글은 아니지만, 결혼 카테고리를 많이 사용하셔서 이쪽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청주 오송)애견유치원에 다니던 강아지중 한마리가 등원거부를 심하게해서 의심에서 시작하여 알게된 경우입니다.
견주가 학대사실을 알고, 사장 동의하에 CCTV를 확보해서 모든 증거를 확보했으나,강아지에게 문제가 있다며 주인은 뻔뻔하게 다른 SNS계정을 만들어서까지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가게 안에서 그 업주는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있겠지요. 아래 뉴스 보도 링크는 로그인 하지 않으면 성인인증까지 받으라고 뜨는데 그만큼 사장이란 인간의 행동이 폭력적입니다.. 강아지를 공차 듯 차고 강아지가 무서워서 오줌을 지리기도합니다. 
많이 퍼져야 처벌도 쌔진다고하니 꼭 많이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단 친구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CJB 관련 뉴스보도 동영상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07954
유투브에 올라간 SBS 보도는 (너무 폭력적이라 성인인증 하게되었나봐요.) > [단독] 손님이 맡긴 반려견 번쩍 들더니,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 SBS 8뉴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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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두마리

첫째는 골든리트리버+진도 믹스견

둘째는 비글

 

애견카페에서 운영하는 애견유치원에 다니는데 (약 1년 2개월 등원)

 

거기서 새로 바뀐 업주가(작년11월경 인계되었습니다)

저희 강아지 뿐만 아니라

다른 유치원강아지 , 호텔견, 상주견

폭행, 학대한 증거를 찾아서

고소고발한 상태입니다.

 

CCTV 영상은 다 확보 되었고, (본인 동의하 영상 백업 완료) 방송인터뷰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그 업주 말로는

저희에게(다른 피해 견이 있다는 걸 알기전)

 

얄미워서 그런것같다

대형견은 이렇게 키워야 된고 생각했다

작은 강아지들은 건들지 않았다

짖어서 그랬다

다른강아지들을 물어서 그랬다 라고 변명을 하였고

 

 

cctv 확인 결과 (1월1일부터 2월 9일까지 사각지대 없는 모든 영상 확보)

 

훈육의 과정은 커녕 짓밟고 돌아나와 다시 짓밟고 

겁에 질려 소변을 보는 등 학대였고

작은 강아지들은 발로 차 공처럼 날라가고

쫓아가면서 때리고

배변판을 던져 맞추는 등

 

저희에게 했던 변명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그 업주는 인터뷰에서도 뻔뻔하게

위와 같은 사실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cctv를 돌려보는 과정에서 영상확인 후 그 충격적이고 경악스러운 모습에

먹지도 자지도 못하며 직장까지 모든 일상 생활이 올스톱된 상태입니다. 

 

 

 

해당 업장의 업주는  주변 학교에 다니는 어린 아이들, 

그런 어린 친구들 앞에서도

위와 같은 행동을 서슴치 않았다는 걸 보고

더욱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해당 업주 오히려 본인은 뻔뻔하게 sns 인스타 계정을 만들어 홍보하고 활발히 영업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업주에게

마지막으로

안들켰으면 계속 이런 짓을 했을 거냐는 물음에

아마 그랬을 것 같다며

대답했습니다.

 

오늘 저녁 8시 뉴스/내일 저녁 8시 SBS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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