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에 충실하지 않음. 내일 하면 괜찮다고 생각함.
계획만 세움. 그럼 뭐함 절대 안지킴.
끈기가 없음. 다짐해도 이틀도 안가서 누워버림.
쓸데없는거에 집착함. 플래너 꾸미기, 과시 목적으로 공스타하기, 친구들 견제하기 등등
자기가 안해놓고 더러운 세상이니 어쩌니 남탓 시전.
공부 열심히 했니? 물어보시는 부모님한테 싸가지없게 대답함. 진짜 실수들은 그냥 열심히 했어요 하고 넘기는데 본인은 열심히 안한거 찔리니까 괜히 화냄.
해야할건 안하면서 하고싶은건 야무지게 함. 수험생이라는 핑계로 먹고싶은거 다 먹고 가족들한테 신경질 냄.
N수생들, 지잡대생들 보면서 자위함. 현실은 1년뒤 본인 위치임.
쓰다보니까 죽고싶음. (진짜 죽을거아님 허수라서 말만함)
내일부터 실수의 삶 산다. ㅆ1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