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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가..

ㅇㅇ |2023.02.17 10:34
조회 44 |추천 0
일단 설명하자면 나는 언니 하나있음
이번에 언니한테 티켓팅 도와달라고 이주전부터 말하고
물론 고마우니까 피씨방비는 내가 냈음 먹는거 포함해서
결국 언니가 성공적으로 티켓팅해줘서 고맙다고 옷 사주고 계속 고맙다고 해줬음
그런데 언니가 나 쉬는 날 새벽에 그날 아침 영화특전 받아달라고 당연하게 할것처럼 말하길래 그래도 고마우니까 알았다고 하고 나감 언니말로는 연화 한시간 전부터 특전받는거 가능하대서 맞춰서 갔는데 막상가니까 영화 다 끝나고 받아가야된데
그래서 언니한테 지금 집갔다가 다시 와야되네.. 이랬거든
근데 답장이 그래 그럼 딱 두마디로 옴
보통 일반사람들이면 왔다갓다 하게 해서 미안하다라든지 그래도 고맙다라던디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내가 어이없어서 할말이 그게 다야? 이러니까 이번에 티켓팅 성공해줬으니까 당연한거 아니녜…
아니 성공한거는 고마운데 보통은 그래도 여기서 고맙다라거나 미안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내가 이상한거야?

여담으로 예전에 내가 언니 티켓팅도 성공해주고 같이 지방까지 같이 가줬었음… 근데 내가 이거 말하니까 같이간 비용은 언니가 다 내서 다 끝난것 아니녜…..

그런데 내가 어이없다고 뭐라고 하니까 나보고 막말하는년라네….


나는 그냥 거기서 고맙다고 말 한마디면 족했는데…
살면서 언니한테 고맙다라거나 미안하다라는 말 별로 들어본적이 없어서 더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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