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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ㅜㅜ

ㅇㅇ |2023.02.18 15:56
조회 9,811 |추천 0
결혼 8년차
아이 둘 키우는데

연애할 때는 몰랐냐라는 그소리는 사양할게요ㅜㅜ
몰랐거든요.


저는 면을 정말 좋아해요.
밥도 물론 좋아하지만~~한번씩 면이 먹고 싶어요.

남편은 면만 먹음 설사합니다.
이 글 쓰는 지금도 이해가 안 가는데.
같은 밀가루인데 빵은 괜찮고, 면은 배 아프데요.

주말에 한번씩 외식할 경우
저는 진짜~~~칼국수나, 쫄면, 잔치국수 이런게 먹고 싶은데
단 한번도 같이 간 적이 없습니다.

매번 하는말이~~
니혼자 가라입니다.

너무너무 서운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수0
반대수72
베플ㅇㅇ|2023.02.19 01:05
설사하는 남편 안타까워할 줄은 모르고, 지 못쳐먹는게 서운하다고 징징대네 어휴. 아 걍 혼자 쳐먹어
베플00|2023.02.18 16:22
남편이 오히려 서운하겠네요. 그냥 싫은게 아니라 배 아프다는데 기어이 같이 먹어야겠어요? 혼자서는 못먹는 음식인가요?
베플ㅇㅇ|2023.02.18 16:47
아니 근데 왜 꼭 같이 먹어야 되는거야? 혼자는 못먹어? 혼자 먹기 싫으면 친구나 친정식구 만날때 가서 먹으면 안되는거야? 배아프고 설사하는 남편 입장은 생각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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