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랑 헤어진지 거의 한 달이 되가네..
난 걔를 엄청 많이 좋아했어
내가 먼저 짝사랑하고 고백해서 성공했거든..
근데 걔가 갑작스럽게 이별통보를 하더라
다른 사람이 생긴건지, 내가 싫어진건지
헤어지기 전날밤에는 사랑해. 잘자. 이런말도 오가고 그랬는데 헤어지자더라
난 거기서 걔를 말릴 수가 없었어 걔의 마음이 너무 확고해 보였거든..
그래서 그냥 놔줬어
헤어지고 계속해서 걔가 생각났어
걔랑 했던거 톡 했던거
서로 꽁냥꽁냥 되던게 어제였는데 하루 아침에 안부도 못 물어보는 사이가 됐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걔의 대한 생각이 점점 무뎌저 가더라.. 이젠 괜찮을 줄 알았어..
근데 내가 너무 방심했나?
오늘따라 걔가 너무 많이 보고싶어..
요즘 걔 인스타 보니까 다른애가 생긴 것 같기도 하던데..
구런걸 보면서 아직도 못 잊는 내가 너무 초라해지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