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직원동료랑 싸우다 폭행했어요. 저희 아빠를 도와주세요
ㅇㅇ
|2023.02.19 13:06
조회 10,562 |추천 1
저희아빠는 다니던 직장을 코로나때문에 잃고 이번에 동종업계로 이직했어요. 지금 다니신지 8개월정도됐는데 금요일 회식때 일어난 사건때문에 글올려봅니다.
평소 아빠를 무시하는 직원이있었는데요.저희아빠의 팀장이고 여자분이셨다고해요. 근데 저희아빠 무시하고 대표적인예로 저희 아빠랑 8살차이나는데 아빠보고 "oo씨"라고 부르면서 일시켰다고해요
아빠가 스트레스를 많이받는상태였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폭행은 정당화 할순없지만요.물론 회사는 나이가아닌거저도알아요. 평생 근속해온 회사가 아니어서 적응하기도힘들었을거구요.
그리고 문제는 저희아빠한테 심하게 짜증을냈다고도하네요. 그러다 회식때 문제가터져서 저희아빠가 술김에 때렸다는데 자세한 말씀을안하세요.
공론화되도 상관없으니 전 그냥 진실을 알고싶은거고 저희아빠가 처벌받는다면 그 여자도 받는게 맞는게아닐까요?
- 베플ㅇㅇ|2023.02.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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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가 뭔 상관이냐? 10살 많아도 직함에 따라 부르는게 사회생활이지. 늙은이 술취해서 주접 떨다가 팀장을 때렸으면 게임오버야. 그냥 싹싹 빌어서 합의해야지
- 베플ㅇㅇ|2023.02.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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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젊은 여자가 자기보다 직급높은 거에 열등감 폭발해서 그런가네. 못났다
- 베플ㅇㅇ|2023.02.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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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씨라고 불렀는데 화가나서 때렸다는건데 여자쪽이 뭘 잘못했단거죠? 아빠 직장 또 잃으실것같은데요 빨리 합의하라고해요
- 베플ㅇㅇ|2023.02.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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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사고치는 사람에게 뭔 말을 해. 조사하면 다 나올거고, 아버지가 말을 안하는건, 스스로도 너무 부끄러워서, 자식한테 말하고 싶지 않은거겠지. 스트레스는 누구나 받는거고, 특히 회사에서의 스트레스가 없는게 이상한건데, 그렇다고 술낌에 상사를 패지는 않지. 나이를 떠나서 술버릇나쁜 사람들의 특징이, 멀쩡한 얼굴로 살면서 사람좋다는 소리를 듣지만, 자존감이 높지를 않아서, 술만 들어가면 양의 탈을 벗는거지.꾹꾹 억누르던 성질을 술에 기대서 표출하는, 찌질이라고 생각해.
- 베플ㅡㅡ|2023.02.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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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함없이 이직했으면 00씨 맞고요, 뭐라고 말로 했다고 한들 손 댔으면 게임오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