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객음식 나눠먹나요 ??
ㅇㅇㅇ
|2023.02.20 08:51
조회 12,435 |추천 3
안녕하세요 최근 02.18 토요일 여의도에 있는 결혼식장에 다녀왔어요 일반 식당홀이랑 다르게 이곳은 이미 상차림이 되어있고 앉아서 먹으면 되더라구요.지금까지 결혼식 뷔폐만 이용해보고, 이런곳은 처음이었어요.
저랑 신랑이랑 식권내고 들어갔더니, 직원분이 자리를 안내해주는데모르는 사람옆에서 앉으라길래저희는 다른 테이블에서 먹겠다 했더니 안된다고 앉으라고 하는거에요.?? 뭐지?? 싶어서 앉았는데 바로 밥이랑 갈비탕 주고위에 반찬은 금방나오니까 기다리래요
음식이 준비도 안되어있는 자리에 강제로 앉히고, 다른자리 앉겠다니까 안된다하고문제는 반찬을 나눠먹는 구조에요말이 되나요..?ㅎㅎㅎ이미 앉아있던분들이 드시고 있는 회를.. 저희가 먹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조선시대 노비밥상인가요 ?ㅎㅎㅎ
밥을 먹는둥 마는둥하면서 진짜 ㅋㅋㅋ 10분도 안되서 바로 일어났어요나가서 사먹자고 이게 뭔지 ㅋㅋ 모르는 사람이랑 겸상에, 음식 나눠먹고, 음식도 안나와있고 이거 웨딩홀에 손님입장에서 민원걸어도 되는건가요 ?
- 베플ㅇㅇ|2023.02.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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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럽게 유난스럽네
- 베플ㅇㅇ|2023.02.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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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테이블에 앉았어도 모르는 하객들하고 합석해야 했을 겁니다. 한 테이블에 부부 둘만 앉으려고 했던 건 아니죠? 밥먹으러 식당 간 것도 아니고 나같으면 반찬 공유하는게 찝찝하면 새로 하나씩 갖다달라하거나 그냥 안먹고 내것만 먹던가 하고 말겠음. 요즘 왜 이렇게 하나하나 예민하고 짜증내는 사람들이 많나 모르겠어 별 일도 아닌 걸로
- 베플쓰니|2023.02.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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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식탁이 4인으로 셋팅 해놨는데 2명온사람도 4인석에 앉고 1명온사람도 4인석에 앉고 여기저기 각자 앉으면 식탁을 축구장에 설지해도 좌석이 모자르겠다 이제 이해가 되겠니
- 베플ㅇㅇ|2023.02.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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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어쩔수 없어요. 신랑 신부가 그런 예식장을 잡은건데 어떻게 하겠어요. 전 모르는 사람들이랑 밥먹는게 너무 불편해서 반찬은 생각도 못했고 그냥 안먹고 나왔습니다. 민원까지 넣을 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