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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집에서 숙박하려는 시누

ㅇㅇ |2023.02.22 12:11
조회 16,565 |추천 5
저는 서울 인접 지역에 살고 있고요.

시가, 친가 가족들 모두 다른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시누이가 서울에 있는 ㅇㅇ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니는데요.

병원에 진료받으러 올라올 때 저희 집에서 자려고 합니다.

저희 집이 서울에서 가깝긴 한데 소형빌라라서 아주 좁아요.

신랑은 한 번 정도는 받아줄 수 있지 않냐고 하는데 전 싫거든요.

시누이가 싸움닭 기질이 있어서 가족들이랑 돌아가면서 싸우거든요. 저랑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어요. 만약 이혼 한다면 이혼 사유가 될 정도로요.

그래서 시누이랑 괜히 한 공간에 있다가 안좋은 일 생길까봐 걱정도 되고.. 집은 좁고 재활용품을 집에서 보관하니 발 디딜 곳도 없고, 이불도 여유분이 없어요.

정말 좁은 집인데도 병원 오는 김에 숙박하려고 하는 사람이 다 있네요.

수도권이나 서울 사시는 다른 분들도..
병원에 진료 받으러 오는 가족분들 계시면 숙박하도록 하시나요?

+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법 좀 부탁드려요.

++ 신랑이 극구 거절했는지 시누가 병원에 잘 다녀갔답니다. 내년엔 어떻게 안되겠냐고 했다던데.......-_-...
추천수5
반대수45
베플00|2023.02.22 12:23
다음에 님 가족들 병원에 왔을때도 거절할 각오 하셔야 할거예요. 너네 가족은 안되고 우리 가족은 괜찮다고 하면 분란 일으킬테니.. 님 가족이든 남편 가족이든 일관성 있게 하면 괜찮겠죠
베플다다|2023.02.22 12:49
식모가 있으니까... 간단해요 올때마다 님은 나가서 자는겁니다 뭐라하면 동생이랑 오붓하게 시간 보내라고 빠지는거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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