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구리시 사는 21살 지금은??백수 입니다~
이건 어제 있었던 일 인데요~
제가 지갑속에 고이고이 모셔 두웠던
헌혈증 으로 설렁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마 구리시에서 헌혈 쫌 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실꺼예요~
00설렁탕집에서 헌혈증 내면 설렁탕을 먹을수 있다는걸요~
저는 헌혈증으로 내서 먹은게 고2때부터 였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헌혈하면 곧장 가던가
아님 혼자 설렁탕 먹고 싶을때 갔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혼자 자리에 앉아서 설랑탕 하나 주문하고
기다리고 숟가락 집고 떠먹으려고 할때 서빙 아주머니께 여쭷봤죠~
"아줌마~아직도 헌혈증 받죠?"
서빙아주머님께서 하시는말.......
그행사 끝났어요...
그행사 끝났어요...
그행사 끝났어요...
순간 제머리 속은 하얘져가고
지갑 속을 드려다보니...
에에게?? 100원 뿐 이였습니다..ㅋㅋ
우선 생각나는건 동생한테 전화를 해야해서
카운터에서 전화 잠깐빌렸습니다.
(핸드폰도 일시정지해서 받는거밖에 않돼요~ㅋㅋ)
동생한테 전화해서 돈가지고 얼른 오라고 하니깐
아주 욕을 늘어놓더군요....
금방온다는애는 20분,,,30분을 기다려도 오지않자
카운터 아주머님이 손짓으로 오라고 하시더군요...
가봤더니 카운터 아주머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카운터아줌마: "학생 돈 없어??"
21살백수: "네...;;;"
카운터아줌마: "친구가 않오는것 같은데~헌혈증 주고 가~"
21살백수: "네~감사합니다~^^"
카운터아줌마: "다음부터는 돈내고 먹어라~"
마지막 하시는 말씀듣고 가는데...와.......
머리속이 하얘지고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어지네요...
진짜 돈없어서 이렇게 먹는거 가지고 굴욕당하기는 처음이네요~
직장잡고 다시 일다니면 그땐 설렁탕값 어제 먹은것 내러가야겟어요...ㅋ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돈많이 벌어서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