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1살청년이 설렁탕 집에서 굴욕당 햇던 일......

21살불우한... |2009.01.09 17:01
조회 345 |추천 0

안녕하세요~

경기도 구리시 사는  21살 지금은??백수 입니다~

이건 어제 있었던 일 인데요~

제가 지갑속에 고이고이 모셔 두웠던

헌혈증 으로 설렁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마 구리시에서 헌혈 쫌 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실꺼예요~

 00설렁탕집에서 헌혈증 내면 설렁탕을 먹을수 있다는걸요~

저는 헌혈증으로 내서 먹은게 고2때부터 였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헌혈하면 곧장 가던가

아님 혼자 설렁탕 먹고 싶을때 갔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혼자 자리에 앉아서 설랑탕 하나 주문하고

기다리고 숟가락 집고 떠먹으려고 할때 서빙 아주머니께 여쭷봤죠~

 

"아줌마~아직도 헌혈증 받죠?"

 

서빙아주머님께서 하시는말.......

 

그행사 끝났어요...

그행사 끝났어요...

그행사 끝났어요...

 

순간 제머리 속은 하얘져가고

지갑 속을 드려다보니...

에에게?? 100원 뿐 이였습니다..ㅋㅋ

우선 생각나는건 동생한테 전화를 해야해서

카운터에서 전화 잠깐빌렸습니다.

(핸드폰도 일시정지해서 받는거밖에 않돼요~ㅋㅋ)

동생한테 전화해서 돈가지고 얼른 오라고 하니깐

아주 욕을 늘어놓더군요....

금방온다는애는 20분,,,30분을 기다려도 오지않자

카운터 아주머님이 손짓으로 오라고 하시더군요...

가봤더니 카운터 아주머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카운터아줌마: "학생 돈 없어??"

21살백수: "네...;;;"

카운터아줌마: "친구가 않오는것 같은데~헌혈증 주고 가~"

21살백수: "네~감사합니다~^^"

카운터아줌마: "다음부터는 돈내고 먹어라~"

마지막 하시는 말씀듣고 가는데...와.......

머리속이 하얘지고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어지네요...

진짜 돈없어서 이렇게 먹는거 가지고 굴욕당하기는 처음이네요~

직장잡고 다시 일다니면 그땐 설렁탕값 어제 먹은것 내러가야겟어요...ㅋ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돈많이 벌어서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삽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