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눈팅만 하다 첫 글을 남깁니다
현실적인 조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ㅠ
저는 집에서 잠안오고 심심하면 반주를 즐깁니다
주사는 무조건 자는거고 살면서 술로 사고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주량은 2병~3병이지만 집에서는 한병 이상은 절대 안먹습니다
반주는 주에 2~3회 정도
밖에서 먹는 술 자리는 한달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그것도 아무나 단체로 우르르 몰려서 먹는거 아니고
진짜 친한사람이랑 둘이서 먹는 st입니다
근데 그냥 제가 술먹는게 자체가 싫다고 좋아하는 분이랑 트러블이 났습니다
당연히 그 분이 저를 보고싶어하는 날은
술 먹을 계획이였어도 안먹고 다 재끼고 가고
그 분 앞에서는 술을 입도 대지도 않습니다
인증샷이나 연락 같은건 문제 없고요
근데 그냥 제가 술을 먹는게 싫다고 합니다
제가 술먹고 사고치는것도 아니고 얌전히 잠만자고
먹는것도 조용히 먹는 스타일인데
상대가 임산부이거나 제가 운전을 해야된다던지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면 수용할 수 있습니다
술을 안먹는다고 금단현상이 오는건 아니라
끊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제 머리로는
아무리 설명해도 듣지도 않고
싫어하는 이유를 납득도 어렵고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여러분에 의견을 듣고싶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