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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생방중 엄마한테 문자 날라온 스테이씨 수민

ㅇㅇ |2023.02.23 14:01
조회 35,817 |추천 179


엄마한테서 온 메시지를 읽으며 수민이는 오열했는데


 

[어머니가 보낸 메시지]


안녕하세요 수민이 엄마예요.

이름만 불러도 입가에 미소짓게 만들어주는

내 삶의 존재, 귀한 딸이 저의 테디베어예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투정 한 번 안 부리고

보채는 거 없이 잘 자라준 착한 내 딸.







 

언니 옷 물려줘도 예쁘다 예쁘다 하면서

새 옷보다 더 함박 웃음 짓던 그 모습이

아직 눈가에 아른거리네요.






 

그 흔한 인형 한 번 사달라는 소리 안 하고

장난 하나 사달라고 안 하고

그래서 수민이는 애착 인형이나 물건이 없어요.







 

주면 주는대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아이라서

정말 편하게 키웠답니다.

저도 엄마가 처음이라 많이 못 챙겨준 게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수민아! 잘 성장해줘서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네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특별하게 봐주는 팬들이 있듯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는 거

기억하고 항상 초심 잃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그리고 수민이의 테디베어는 스윗인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줄줄 오열중 ㅠㅠㅠㅠㅠㅠㅠㅠ 비상이다


며칠 전 라디오에서 스테이씨가 받은 질문이 애착 아이템이 뭐냐는 거였어

수민이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게 없고 자신에게는 가족인 것 같다고 대답했거든

그래서 어머님이 이런 문자를 보내신 거 아닐까 싶어ㅠㅠㅠㅠㅠ

어머님 너무 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

추천수179
반대수9
베플ㅋㅋ|2023.02.24 11:54
아니 회사에서 심심해서 판 보다가 눈물고임 또르르…..아…. 저런 어머니니까 저런딸이 나온거아닐까…
베플ㅇㅇ|2023.02.24 12:32
엄마가 딸을 사랑하는마음이 너무 잘느껴지는편지다ㅠㅠ딸도 휼륭한어머니 밑에서 컸으니 저런 맘씨예쁘고 착한딸이 나온거고…그어머니에 그딸이네ㅠㅠ 두번읽어봤는데 두번다 눈물고임ㅠㅠ감동이다 나도 저런어머니 저런딸이었음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
베플ㅇㅇ|2023.02.24 18:54
아니 진짜 내가 왜 눈물이 나냐.. 밥 먹다 오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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