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키 168에 78키로였는데 무려 51까지 운동과 식단으로만 순수하게 뺏습니다.
하지만 먹는 것에 두려움이 없잖아 있어요.
맛있게 먹는 걸 좋아했지만 점심에 밥먹으러 갈때 괜히 절반만 먹거나
음식 다 먹으면 불안해져요. 딱히 먹토를 한다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예를들어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반으로 갈라 먹는다거나
음료수도 제로콜라 아니면 아메리카노만 고집합니다.
제가 이렇게 살을 빼고나서 생리가 갑자기 끊겨서 산부인과에 다니지만
뭘 먹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영양가 있는 걸 챙겨먹기 번거롭고요 시간도 없고 .. 업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