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 술먹고들어왔냐고 묻는 아래층 여자

ㅇㅇ |2023.02.25 00:20
조회 98,365 |추천 255
3층 빌라에 거주 중입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
층에 2 집 즉 총 6집 거주합니다.

오른쪽부터 1호라 하면 좌측2호 저는 2층 201호 삽니다.
문제는 101호 여자입니다. 40대 후반50 대초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분이고요, 일을 안하셔서 365일 집에만 계십니다.

저는 현재 20대 후반이고 직장생활중이라 회식도 가끔 하고
밤11시에서 1 시사이에 집에들어가는 날이 있습니다.

101호 여자분이 예전부터 찾아와서 본인은 불면증이있다 몸이 아프다, 신경이많이쓰인다 등등 클레임을 했습니다.

주된내용은, 저녁10시 이후로 샤워하지마라, 오전 7시에 씻지마라, 본인들은 오전9시 이후부터 일상 시작이니 그 전에 잠을 깨우지 마라 이런내용들이었습니다...

회식하고 온 다음날이면 어제 술마셨냐 11 시넘어서
왜 왔다갔다해서 사람을 깨우냐 등등;;
(평소엔 운동화 신고 조용히 다닙니다)

그냥 무시했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회식하고 들어올때마다
조용히 올라가면 문앞에서 기다리고있다가(본인현관내)
으아아아악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고 현관문을 걷어 찹니다;; (본인현관문)

처음엔 회식때만 그러다가 이제는 출근7:50 분쯤 집에서 나감 문을 걷어 차며

소리를 질러댑니다(; 또라이인건 알겠는데..
이사온지 6개월도채 안됐고 ㅜㅜ 비용도 많이들여서

참 이런경우에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255
반대수11
베플ㅇㅇ|2023.02.25 05:52
저라면 손해가 있어도 그냥 이사할거같네요...층간소음 있다고 흉기로 일가족 살해한 사건도 있고 이미 나와서 글쓴이가 언제 들어가는지 감시하고 있다는거 보면 실제로 층간소음이 얼마나 나는지랑은 관계없이 타겟은 글쓴이로 맞춰져있는걸로 보입니다. 조현병 흔한 증상으로 실제하지 않는 소리가 들리는 것도 있고요...
베플남자ㅇㅇ|2023.02.25 10:33
조현병 아님? 나라면 이사함
베플ㅇㅇ|2023.02.25 20:48
예전에 이웃집에서 냄새 테러 한다고 난리 난 할머니 생각난다. 독가스 냄새 테러 한다고, 경찰 신고. 협박. 고소드립. 아무테나 문두들기기. 남에집 난입. 결국 자기가 방송국 부름. 자기집 안방 화장대에 썩은 콜드크림 때분이었음. 이분도 망상 등 타인이 나를 공격한다는 정신적 문제가 있는 던 분 같음. 내부의 문제를 외부에서 찾는 분들. 일단 정신과 부터 가야 함.
베플ㅇㅇ|2023.02.25 19:40
그여자가 미친거에요. 정신병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방송 제보 하시고, 경찰서 연락하시고, 행정복지센터에 복지사에게 연락해서 위기에 처한 사람 있다고 복지사 방문 부탁 한다고 하세요. 여러가지로 행정적으로 처치 안돼는 분이면, 가족 연락 해서 가족이 정신병원 보내야 합니다. 예전 처럼 강제 입원 불가 해서. 가족이 당사자 설득해서 병원에 입원 시켜야 합니다. 보통 이정도로 이상하게 구는 분 대부분 충간 소음 도 소음인데 보통 정신적 문제 있어서 확대 망상 해서 그렇습니다. 요즘 처럼 정신적 문제 많은 사람 많은 데. 경고 누적제로 강제입원 가능했으면 좋겠음. 알콜중독 가족폭력. 조현병. 망상 환자. 다 자기가 병원 안간다 퇴원하겠다 하면 정신병원 못가자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