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면 공주 못생기면 시녀라는 판유행어가 있듯이
못생긴여자가 말걸면 시큰둥하게 대꾸하는 것도 귀찮아하는 아저씨가 있는데
뭐 불편하세요?라고 관심 가지고 물어봐도 인상씀
근데 같은 아저씨인데도 이쁜여자한텐 일부러 옆에 와서 장난으로 부딪히고 다정하게 말걸고 겁나 아는척하고 아빠미소짓고 친절하게 조크까지 웃으며 건낼정도임
(이 아저씨는 이쁜여자랑 그전회사서 4년동안 점심같이 먹고 지내서 이쁜여자 마스크벗은 이쁜본판과 인기 넘사인거 다 알고있음)
여자들도 이쁜여자 앞에선 찬양하고 찍소리도 못함 반면 못생긴 여자는 자기 아래급으로 부려먹음 말잘들으면 사람대접해주고 좀 멋데로다싶으면 따시킴
잘생긴 능력존잘남도 마찬가지임
못생녀한테 시종일관 무대응 무관심이고 오히려 괜히 눈 마주쳐서 달라 붙지는 않을까 존잘남이 고개 돌리고 다른거 정리하는척 시선받기를 거부하더라ㅎㅎ
반면 이쁜여자를 보면 미소가 떠나질 않음 존잘남은 도움줄거 없나 살피고 보호본능 발동돼서 다른동료들 보는 앞에서 내여자다 찜하듯이 바래다주겠다 동료들 앞에서 대놓고 대쉬하고 공주모시듯 가방들어주고 애지중지함 그러다 둘이 눈맞아 사귀더라ㅎㅎ
역시 여자는 이쁘고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