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도 모르게 어느 샌가 마음이 이렇게 커졌나 보다

ㅇㅇ |2023.02.26 20:16
조회 4,724 |추천 22

피곤해서 잠깐 잠에 들어도
그 짧은 시간에 희미하게 당신만 꿈에 나올 만큼

평소에는 잘 쳐다 보지도 못 하는데
그래도 그 새 꼼꼼히 봤는지
그 짧은 시간엔 당신이 선명하게 보일 만큼

현실에선 말도 못 붙이는데
그 짧은 시간엔 스스럼 없이 장난 칠 만큼

어느새 마음이 이렇게나 커졌나 보다
인지하지도 못 했던 그 작은 시간들 동안에

추천수22
반대수1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