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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너무 심하게 간섭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자유를원해요 |2023.02.26 21:50
조회 10,179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6살이 된 여자예요
제목 그대로 부모님이 너무 간섭을 하셔서 스트레스 받아요 ㅠ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11시 넘어서까지 술 먹는다 싶으면 전화 여러 번 하시는 건 기본이고 저번에는 새벽 2시 반까지 같은 회사 사람들이랑 술 마시고 있는데 직접 저를 데리러 술집 안까지 들어오셔서 회사분들이 당황해하는 게 눈에 보였어요 ㅠㅠ
그리고 소모임(어플)에 가입해서 저 포함 4명(남녀 각각 두 명)이서 술 마시는 자리에 나간다 했더니 기겁하시면서 위험하다고 절대 안 된다고 하셔서 결국 못 나갔어요..
그리고 오늘 부모님이랑 또 싸웠는데 이유가 술집에서 호감 표시한 남자랑 연락하고 있는데 절대로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하지 말라고 강요하셔서예요 하 ㅠ 남자가 여자를 진짜 좋아하면 직접 여자 있는 지역까지 보러 온다고 중간 지점에서 만나지도 말래요 ㅠ 만나러 가면 제가 등신이라고 하시길래 제가 왜 자꾸 제 연애사에 간섭하냐고 화냈더니 그럴거면 나가 살라 하시네요 ㅠ 저는 소개팅식으로 남자분을 제대로 한번 만나본 다음에 맘에 안 들면 끝내든지 아님 계속 연락을 이어가든지 하고 싶은데 저희 부모님은 절대로 너가 그 남자 있는 지역으로 가지 말라고 윽박지르면서 제가 너무 바보같다고 하고 계신 상황이에요 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저희 부모님이 너무 보수적이신 걸까요 저를 사랑하셔서 그러시는 건 알겠는데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네요 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48
베플쓰니|2023.02.27 18:29
소모임에서 피식했다. 성관계가질려고 빠득빠득 이가는 변태들이 가입하는거니까 내가 알바는 아니지만 개같은놈들하고 술먹으면 넘어가냐??
베플ㅇㅇ|2023.02.27 17:56
근데 소모임 어플로 남녀 4명 만나서 술먹는거나, 술집에서 호감 표시한 남자랑 만나는 걸 부모님께 왜 얘기해요?;; 그정도로 간섭하는 부모님한테 본인이 다 얘기해놓고 찡찡대는 게 더 이상해요… 그리고 직장인이시면 독립하세요. 부모님 밥 얻어먹을거면 어느정도 감수하는 것도 필요해요. 물론 회사회식에 오신 건 개오바;; 자식 앞길 막을 일 있나…
베플oo|2023.02.27 16:50
너 하는 행동이 부모님이 그러실만 하다~~~
베플|2023.02.27 17:53
술 처먹는다 에서 바로 내렸다 술처먹는것들은 나가서 객사를 해도 이상하지않지 요새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술처먹고 헬렐레하고 다니냐 부모님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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