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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손주가 며느리 닮은게 싫은가요?

ㅎㅎ |2023.02.28 11:15
조회 39,327 |추천 192
안녕하세요.
아이 둘 키우고 있어요.
첫째때부터 느끼긴 했지만 체형 두상 이마 ..등등
사촌도 아니고 거의 육촌 누구 닮았다 해서
그때마다 저 어릴때랑 닮았다. 반박?하듯 얘기해도
그 말에 대꾸도 안 해서 저도 어느 순간 부터는 얘기하기
싫더라구요.
근데 이번에는 애들 피부 하얀게 아버님의 외가쪽 식구들 닮았다고..ㅋㅋ
아 자꾸 가까이 가족이 아닌, 저 멀리 가족들 닮았다 하니까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아마도 두분다 얼굴이 안 하얀 편이라 저 멀리 가족 닮았다 하는거겠죠?
근데 제가 애들보다 얼굴이 하얀 편이에요.
그냥 사람들이 피부 진짜 하얗다 말 많이 할정도로 정말 하얀편입니다...
왜 궁금한게 며느리 닮은게 싫은걸까요?
왜 인정을 안 하실까요...심리가 진짜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추천수192
반대수7
베플ㅇㅇ|2023.02.28 16:13
저희 시어머니도 그래요 ㅡㅡ 시가쪽 다 시꺼먼데 애가 저닮아서 하얀데 저 닮았다는 말을 하기 싫은가봐요 ㅋㅋㅋㅋ 애 볼때마다 애가 누래 졌다고 헛소리해대요 어느 누구라도 애 보면… 처음 보는 사람도 다 애 하얗다고 그 이야기가 첫번째인데 ㅋㅋ 시어머니만 애가 누래졌다고 ㅋㅋ 눈깔에 필터를 끼운건지 뭔지 하여간 재수없어요. 아랫사람 같음 뒷통수 한방 갈기고 싶을 정도임
베플ㅇㅇ|2023.03.01 01:16
우리 둘째가 어렸을때 진짜 못생겼었음 그때는 나랑 똑같다고 하더니 ㅋㅋ 지금은 누가봐도 항상 잘생겼다 귀엽다 소리듣는데 ㅋㅋ 자기아들이랑 점점 똑같아진다고 ㅋㅋ 누가봐도 나랑 100프로 닮았는데 ㅋㅋ 그래서 난 항상 말함 ㅋㅋㅋ 이쁜고 좋은건 아들닮고 안이쁘고 나쁜건 다 저에요? 재수없어서 대놓고말함 ㅋㅋ 나도 시가 못지않게 마이웨이로 나가는데 그냥 그런사람들한테는 그렇게 똑같이 해줘야함 3년안에 이혼하려고 올해부터 열심히 돈벌고 준비중인데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지긋지긋해 정말 시시시시시
베플ㅇㅇ|2023.02.28 21:01
그냥 대놓고 얘기하세요. 어머님은 애기가 저 닮은게 싫으세요? 그냥 대놓고 얘기해야 저 지랄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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