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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신겨놓은채 바람

익명제보 |2023.02.28 11:41
조회 771 |추천 0
지인이 겪은 일이에요. 화학이였나 생명이였나 무튼 이과쪽 서울에 있는 대학원생과 설 지나고 1,2월쯤 사귀기 시작한 군인 새끼가 지금 여친님(이분은 잘못이 없으니 존칭할게요)을 사귀기 전엔 설 전까지는 지인한테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자기랑 사귀자고 꼬셨었는데 지인이 거절아닌 거절했는데 갑자기 소개받았다고 하더니 카톡에 사귀는 티를 냈다고 해요. 여기까지면 뭐 그럴 수도 있겠지 싶겠죠. 그런데 최근에 제 지인이랑 몸 섞었어요. 그 새끼가 먼저 덮쳐서. 여친님이랑 사귀고나서 2월 넘어서 만났다고 하는데 둘이 만난 것도 맘에 안 들어요. 지인도 남친이 있었는데 이 일로 헤어졌다고 해요.ㅡㅡ 둘 다 정신 좀 차렸으면. 지금 사귀고 계신 여친님, 그 새끼가 엄청 잘해주죠? 잘해주는 거에 속지마세요. 약간 저 새끼가 자기 남자친구인 거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알기로는 여친님이랑 그 새끼랑 나이가 같고 20대 초반은 아닐거에여. 20대 중순인 저보다 나이가 많거나 비슷하다고 했어요. 남자가 군대 조카 늦게 간걸로 알아요. 제 지인은 아직도 정신 쳐 못 차리고 서로 잊자는 말을 들어도 좋아한다고 어제 술 먹고 취해서 개소리를 지껄이길래 제가 빡쳐서 썼어요. 술 마시면서 듣고 일어나자마자 쓴거라 이상한 부분 있을거에요.이 글 보시는 분들 쓴소리 부탁드려요. 솔직히 여친님보다는 지인이 정신 좀 차렸으면 해서 이 글을 썼어요.여친님 이거 보게 된다면 잘 생각해봐요. 제가 제 지인뿐만 아니라 여친님도 도와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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