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년 전 이야기지만
한번 꺼내볼게
밑에서부턴 존댓말 쓸게~~~~
이야기 발단은
외가쪽 집안에 절 아껴 주시던 분이 돌아가시고 나서부터였어요
왜 상갓집 다녀와서 사람이 갑자기 미쳐버리거나
멀쩡하던 사람이 어느 날부터 미쳐버리거나.
집에 무당하고 관련된 집안 조심하라던가 등등
건너건너 이야기 전해서라도 들어보셧을거같은데
이것보다 더 한 일을
제가 겪었습니다.....
뭐 몇 달간은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확실하게 이상했던건
피곤하지 않을 때도 가끔씩 제 눈이? 아니더라구요
피곤해서 그런거겠지 기분 탓이겠지 했죠
기분탓이긴 하지만 먼가 이상하긴해서 혼자서 이상하다고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갑자기 약에 미쳐가고.
혀 꺠물고 쓰러지고. 쓰러져서 병원진료갔다가 수액맞고 와서도 또 쓰러지고 .
빼빼 말라가면서 피부색도 변하고
병원가면 이상없고
3년동안 8번 쓰러지는게 똑같이 큰 돌이 박살나듯. 쓰러지고.
쓰러진거뿐만아니라 3년동안 있었던 일들이
이래저래 모든 게 이상해
동생이 귀신들렸나?싶어 이때부터 그 쪽문제라 생각하고
검색으로 파기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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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허비하기싫고. 사기꾼들도많고
함부로 들락달락하면 안좋다해서
먼저 인터넷으로 알아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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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
무당들은 다 귀신들렸다하고. 법사.스님.퇴마사도 다 귀신들렸다하고
당연히 이쪽 사람들은 귀신들렸다 말하겠지만요????
천주교들은 악령이라하고
거즘 한 달을.세달을 더 자세히 알아봐도
귀신 들린게 맞으며
10에 8은 가족력이다 하더라구요
(사실 대충 생각해도 친가쪽 집안이 제일 가까웠긴했음)
무튼 10에 8은 가족력이라하는데
동생하고 나를 망친게 분하고 속이 터져서
또 어느새끼들인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전화돌리던중
우연히 어떤 땡중인지. 스님인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막 부른거일수도있는데
무튼 그 스님이
(제 호적 기준으로)
친가 쪽 아버지 영가들.증조부 영가들.고조부 영가들.
한마디로 죄다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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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화가 마치고나서부터
그 뒤로는
4년동안 제가 반병신 됫었습니다.
제가 4년동안 겪은 일 풀자면 너무나 길고 못믿으실테니 그냥 생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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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도 못하고.무당하고 가까이하고 어릴때 학대하던 친가 집안(귀신들이)이 동생하고 저를 죽일려했고
그쪽 친딸이(첫째딸) 받아야할걸 안받으니
저와 동생을 무당 만들려했고
동생하고 나한테 한짓 들키니까 그 뒤로 제 몸을 4년동안 반병신 만들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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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짧은 글에 저하고 동생한테 있었던 일이
다 설명이 될까요......?
천도.퇴마.굿.구마의식 등등 어떠한 종교의식도 안했는데
멀쩡해진게 더 이상하게 보일려나요?????
지금도 무교인 제가 헛소리를 할까요??????
정말 사람일은 자기가 경험해봐야 깨닫습니다...
무튼
지금은 귀신은 있구나라고만 생각하고 덮어두고 사네요^^;;
멍청하게 살지도 말고. 죄가 없는데도 바보처럼 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