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러기 아빠 이혼

도로시 |2023.03.05 02:23
조회 17,777 |추천 46

뉴질랜드에 보낸지 5년정도 되가네요
처음엔 정리되며 오라고 하더니 이제는 핑계되며 오지말라고하네요 올거면 돈왕창들고오라고.
바람이 난건지 알수도 없고 아예 정이 식은거 같기도 하고
한국에 있을때도 단한번도 음식을 한적도 없고 매번 교회음식이나 우리어머니가 해주는 음식이나 외식으로 끼니를 때우고살았네요 작년에 한달왔는데 그때도 단한번도 음식을 하지 안하고 얻어먹고만 갔네요. 돈만 보내는 기계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싸우다가 이런말도 했네요 돈없으면 장기라도 팔아서 보내라 그말에 충격이...
이민 갈때도 안보내주면 이혼한다 해서 보냈는데 그때 이혼을 할걸 후회도 되네요 아이때문에 끝까지 다참았는데 이제는 못참겠네요
엄마 아이가 둘다 영주권자라 혜택이 있어서 돈이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지금 돈을 안보내는데도 연락도 없네요.
뉴질랜드에 아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아이가 잘지내는 물어보고 싶은데 아동 학대라도 당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한국에서도 애를 때린적이 있어서. 지금은 안그러겠지 생각합니다 애가 맨날 기가 죽어 있어서.. 어릴때 밖에나가도 난리친적 한번 없었네요. 맨날 잘못먹은건지 빼짝말라있고.
음식하는걸 단한번도 못보아서 그런생각이드네요
전화해서 오늘 뭐먹었냐먹어보면 매번 누들 이라고 말하는게 또라면만 먹이나부다 ..이 생각이드네요

이혼을 하려 생각하는데 와이프가 반대하면 어떻게 이상황에서 이혼을 할수있나요 국제변호사 같은게 있나요.
결혼전 와이프는 통장잔고0원 으로 시집왔습니다 장인쪽 10원하나 도움 받으거 없네요 제가 돈을 드린거는있네요 위자료같은게 나갈까요. 와이프가 좀 폭력적인 성향이 좀 있는데..증거가 별로 없어서. 자료를 모았으면 양육권 할수도 있을텐데. 아이 때문에 그힘든 세월 다 참았는데 이게 참
왠지 사기당한거 같은 이기분은 왜 일까요.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추천수46
반대수4
베플쓰니|2023.03.05 14:42
돈 보내지 말고 버티세요.돈 보내라 지랄하면 입국하라 하구요. 그리고 들어오면 이혼하는 걸로.. 내 아들이 님처럼 그러고 있다면 당장 이혼시킬 겁니다. 돈도 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주는겁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