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진짜 진지하게 나 아까 혼자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집 들어오자마자 온방문 다 열면서 니 남친 빨리 나가라고 하라고 죽여버린다 그러는거야 사실 전에 내가 엄마 없을 때 남친 데려왔다가 들킨 적 있었거든 그때 충격 되게 많이 받긴 했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욕 퍼붓고 그러니까 걍 짜증나서 스카 와서 폰 꺼두고 공부했담 말임 근데 문자 온 거 보니까 진짜 내 남친이 우리집에서 숨어있는 줄 아는 것 같음..; 사실 집에 엄마밖에 없었는데 조현병인가 이거 뭐 어떻게 해야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