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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잘 아는 친구들아 도와줘

ㅇㅇ |2023.03.05 04:50
조회 44 |추천 0
우리집이 2주정도 강아지를 맡았는데 (삼촌이 맡김) 오늘 부모님 여행 가시고 나랑 동생들만 있다가 할머니가 집에 왔거든? (할머니란 같이 살아) 근데 평소에 안 그러다가 갑자기 오늘 할머니한테 너무 짖는거야 근데 할머니가 당황해하다가 개빡쳐서 효자손으로 강아지 머리을 때렸는데 자꾸 동생들 방문 앞에 있고 막 그러거든? 평소에는 잘 안 그랬던거로 기억… 암튼 그래서 내가 내 방에서 안 자고 거실 쇼파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자기도 올라오고 싶다고 팔을 긁어 ㅠㅠ 나 그냥 내 방에서 자도 될라나? 근데 지금은 다시 그냥 지 방석에 누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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