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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인 양의 나쁜 행동들은 따라해서는 안된다. 나는 양 일뿐이다.

까니 |2023.03.06 11:37
조회 79 |추천 0









양은 책임이 없다. 양을 따라해서는 안된다. 양은 목자가 아니다. 똑같은 양일뿐이다.






내가 수면 위로 드러나 있다고 해서

내가 성령이 세다고 해도

 

나는 평신도일뿐이다.

 

 

 

신부님께서 이끄시는 양떼의 한 마리 양일뿐이다.

 

 

 

그래서 나는 고해성사도 신부님께 본다.

밤마다 성욕을 달래는 수컷 어린양일 뿐이다.

 

어린양은 아닐지라도 한 마리 양인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내가 신부님보다 더 위의 존재라면

왜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보겠는가.

 

이것은 중요한 말이다.

 

 

 

 

내가 두려운 것은 나를 보고

잘못 행동하거나 잘못 알고 따라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서이다.

 

 

 

나는 사제가 아니다.

기름부은 이가 아니다. 게다가 나는 일반인이므로 죄를 엄청나게 짓는다.

 

사제가 아니기에 죄투성이다.

 

 

 

 

나는 단지 다른 신자들과 똑같이, 사제가 주는 성체를 모시는

수많은 양들 중, 한 마리 양 일뿐이다.

 

사제는 성혈도 마신다.

그러나 나는 사제께서 주시지않는 이상 성혈을 마실 수 없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내가 사제보다 아래있다는 걸 말한다.

 

 

 

 

 

 

일반미사에서도 신자는 성체만 모시고

일반미사에서는 사제는 성체와 성혈을 모신다.

 

 

 

한마디로 나는 성체만 먹는다.

양들은 성체만 먹는다.

 

 

 

사제가 주시기에

사제가 주시는 경우에만 먹을 수 있는

 

사제의 양떼 중의 한 마리 양이다.

 

 

 

 

 

그렇다면 누가 더 높은가.

사제가 높은가. 신자가 높은가.

목자가 높은가. 양떼가 높은가.

 

누구나 알 수 있는 보편적인 사실이란 말이다. 사제가 높다는 사실말이다.

 

 

 

내가 사제가 아닌이상 나를 본받거나

나의 어리석은 행동들을 따라해서는 안된다.

 

 

 

사람들이 멋대로 믿어

그 결과로 나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끌기 싫다.

 

 

 

 

그래서 내 행동들을 따라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죄를 엄청 짓기 때문이다.

 

님이 양이듯 나도 양이다.

 

 

 

 

 

 

신자가 신자를 따라하면 안된다.

설령 내가 수면 위로 드러나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내가 나쁜 행실들이 많기에 하는 말이다. 너무나도 많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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