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는게 좋나요?
1년 반 연애
남자친구 33살 저 29살
결혼할때 해갈 수 있는 돈 남자친구 1억(본인 돈 5000 부모님 지원 5000) 저 6억(부모님 4억지원 제 돈2억. 제돈 2억중 상당수도 외가쪽 할머니가 시집 간다고 주신거긴 합니다)
남자친구 집안이 안좋은 편은 아닌데 일반 (고위x)공무원 집안이고
저희 집안은 아빠는 대학 교수이시고 엄마는 미대 미술 전공 하셨는데 엄마쪽 집안이 잘 사세요.
여튼 결혼 할때 해갈수 있는 돈도 6배나 차이나는데
남자친구가 저한테 뭔가 무임승차? 느낌이 자꾸 들어요
결혼 생활 하면서도 들어갈 돈도 저희 집안 도움 많이 받을게 뻔히 보여서요.
성격도 좋고 얼굴도 훈훈하고 하자는 없는데
자꾸 제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계산기 두드리게 되고 머리를 굴리게 됩니다. 보통 이렇게 여자가 결혼할때 차이나기 많이 해가는 경우가 흔한 케이스는 아니지 않나요?ㅠㅠ
다른 분들 조언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