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고1이고 제목같이 중3때도 같이다니는 애가 세명이였어요. 그때 친해진 친구 a b가 있는데 a는 맨날 반에만 있는 친구여서 저는 그친구랑 더 친해지고 b는 그냥 딱 같은 반 친구정도라고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저희 셋이 같은 무리가 됐어요. a랑은 절진수준으로 친해졌고 그런걸 티내긴 그러니까 저는 일부러 b를 더 챙겼어요. 근데 어느날 셋이서 길을 가다가 b가 a를 팔짱끼고 제가 뒤에 있는거 다 아는데 그냥 가버리는거에요. 또 그냥 셋이 다닐때도 a한테만 팔짱 끼더라구요. 다행히 a가 챙겨줘서 화는 안 냈지만 그 이후로 화가 나 있었는데 고1되서 원래 저랑 제일 친했던 친구랑 a가 또 같은반이 된거에요. 근데 이 일은 지금 친한친구가 알아서 걱정 안 했는데 지금 또 셋이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둘이 얘기하는걸 보고있는데 너무 화났어요.어디 갈때마다 내가 불편해 하는 친구랑 작년에 이어서 또 몇달을 보내야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둘이 제일 친한걸 알면서도 계속 껴드는게 이해도 안 되고 그냥 제가 셋이 다니는걸 어떻게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깡ᆢ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