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혼을 앞두고 있는 워킹맘이자 예비 싱글맘 입니다.남편하고는 2년넘게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어쨌든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를 위해 살아보려고 2년을 넘게 버티고 버텨왔습니다.이제는 더이상 안될것같아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서로 협의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너무 힘들고 아무 의욕도 없어요 이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없기에 선택하였지만이혼은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아이를 위해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요 저는 30대중반이고 결혼전후로 쉰적없이 회사를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출산휴가 3개월 받고 지금까지 계속이요 수입은 월 280정도 되고 양육비는 100을 받기로 하였습니다아이 혼자 키우며 사는게 쉬운일 아니라 너무 걱정이 되고아이가 7살인데 어떻게 아빠의 빈자리를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아이에게 좋게 설명할 방법은 없을까요 ?아빠가 해외에 갔다 어쩐다 그런말 말고..좋은말로 좋게 인식되게 해주고 싶어요 도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