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왠지 모르게 불편하고 싸해
-a는 istj임
-a는 일단 괜찮게 생겼고 동아리 남자애들이랑 친함
-줏대가 없음
-남자애들이 걔를 잘 챙겨줌 (여친있는 남자애한테 저나해서 아프다하고 그 남자애도 집까지 약사다줌, 남자애들이 놀때마다 그 여자애를 부름. 걔네들끼리 친함)
-남친(a가 남친이 있었는데도 과팅하고 남친이랑 연락도 잘 안하드라 신기했어 이건)
-약간 어리버리한 면이 있음
-내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잘 들어줌(아주 가끔 고민거리 얘기만 함 남친 고민 일부정도?)
-그럴때 빼곤 연락도 전혀안하고 따로 만나거나 놀러가지 않음
-비밀 공유하기 꺼려함(나도 걔도. 나는 뭔가 걔한테 비밀말하기가 꺼려짐 여러 사건들을 겪고나서.)
-주변 눈치를 엄청 봄(항상 눈동자가 엄청 굴러가요/항상 의식해있고 주변한테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를 좀 의식하고 신경써)
-인싸기질이 있어서 인맥 넓을 애들이랑 친해지려고함(별로라는게 아니라 이건 그냥 특징적으로 그렇다구)
-나한텐 사람 마니 만나는거 싫어한다함 근데 과팅도 하고 다 하드라
-어떤 남자선배랑 친해졌는데 친구들이랑 그선배 이야기 하고 있으면 혼자 뭔가 알고 있지만 언급만 조금해주고 말 안해줌
- 내 남친이랑 a랑 사귀면 어떨것 같냐함(3번 정도 물어봄. 아무의도 없이 물어봤겠지라고 신경안쓰려는데 잊어버릴만할때쯤 물어보네요..)
- 나한테 번호 따인거나 남자한테 대시받았다는 이야기들을 자주함
- 남사친이 갑자기 자기 무릎베개했다고 함(왜 말한건지 모르겠엉 반응해주기도 애매하구)
-약속 잘 안지키고 줏대 없다고 한거처럼 약간 짜증나는 스타일이긴 해
- 블로그
걔 자취방 나 혼자 놀러가서 놀았음. > 블로그 글 보니까 다른애들은 실명언급하면서 재밌게 놀았다라고 써져있는데 나랑 논 사진은 사진만 있구 “오늘은 냉면을 먹었당~” 이렇게가 끝임(서운하기도 했는데 뭔가 싸했음)
내가 꼬였나 라고 생각이 들어서 계속 이유를 찾아봄
근데 아직도 잘 모르겠어
살짝 재수 없다고 느낀적이 조금씩 있긴했어
그러다 같은 동아리 언니가 나한테 그러더라 나를 엄청 아끼는 언니인데 언니가 우리 동아리 관찰을 해봤는데
a는 일단 줏대가 없구 남자애들은 일단 a편을 무조건 들것 같대(나보단 a랑 남자애들이 친하긴해) 그리구 나랑 a랑 뭔가 친해지기 어려울것 같더래. 그러니 무슨일 있으면 언니한테 말해달라더래 (이 언니가 진짜 사람이랑 잘 보긴함)
이런식으로 얘기를 들으니까 a랑 나랑 잘 안맞나 그런 생각도 드는데
a를 향한 내 마음이 질투와 이기적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