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제 주변에 유치원생을 딸을 양육하는 마흔된 싱글대디가 있는데..(정확히는 부모님이 거의 키워주심.)이 분이 요즘 저에게 주변에 있는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돌려서 거절하는데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못알아듣는척 하는건지..그리고 솔직히 미혼도 요즘 결혼도 잘 안하는 추세인데 굳이 싱글대디를 만날까...싶기도 하구요........!남의 자식을...?..현실적인 스펙은 남자 나이 마흔.집,차 있음(집,차 모두 부모님이 해주심.본인 능력은 하나도 없고 직업도 없음.애초에 지금까지 직업을 가져본적이 없고 부모님 사업체에 이름올리고 월급만 받지 일도 해본적 없는 백수임.)어릴적부터 집이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직원 3명정도 두고 있는 업체를 두고 있고 월세를 받는 집이라 부족함은 없고 누나 3명에 아들낳으려고 낳은 늦둥이라고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저 모양이 됨...누나들은 집.차 하나도 안해줌..아들만 해줌..그게 독이 되서 본인 부모가 돈이 많으니 일 안해도 된다고 하며 사람들을 하대하면서 오만하게 굴고 갑질함.부모는 그래서 아들대신 아직도 일하심......손주 클때까지 본인들이 계속 일해야한다고 함..아들이 계속 놀고있음..성격이 평소에는 엄청 친절하고 나이스한것처럼 하지만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폭언을 엄청하고 미친듯이 날뛸때가 너무 빈번함.전 와이프가 엄청난 미인이라서 이 남자가 연애할때 엄청 잘해주고 다 맞춰줬으나 결혼하고 본색을 드러냈다고 함.남자가 이혼안해주려고 하고 아이는 본인이 키운다고 버티고 양육비 달라고 하자 여자가 이혼하고 싶어서 알겠다고 했다고 함.남자는 본인 집안이 넉넉하고 그 전 와이프가 상당한 미인이였으니 본인은 또 미인을 만날수 있을꺼라는 허상이 있음.남자 객관적인 스펙:외모 전 와이프와 미녀와 야수라고 할 정도로 추남.키..본인 말로는 171이라는데 절대 아니고 165~166?정도 인듯.성격 평소에는 가식적인 친절을 베풀지만 악성민원인으로 분류되는 개또라이.근데 본인은 재벌가 돌싱남이 미모의 미혼 아나운서와 결혼할걸 보고 본인도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소개 시켜달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시원하게 까버릴지 고민인데 성격이 또라이라서너무 쎄게는 말을 못하겠고..............................자주 볼수밖에 없는 사이라 진짜 너무 고민이라고 글을 올립니다..........친구 소개는 솔직히......말 같지도 않지만 저 사람..재혼 가능할까요?????????본인은 꼭 재혼 할꺼라고......하는데..........................진짜 꼭 하겠대요..........ㅎㅎ아,뭐라고 여소 거절하죠???????????????/...ㅜ,ㅜ그리고 아기엄마가 아이까지 주고 양육비까지 꼬박꼬박 보낼정도면 남자한테 얼마나 질려버려서 그랬을지 어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