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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때리려고 했어요..

ㅇㅇ |2023.03.12 04:56
조회 7,479 |추천 1
결혼한지 2년 안됐고
출산한지 8개월 되어가요
벌써 두세번째 큰싸움이에요
애낳은지 2달도 안됐을땐 18ㄴ 이라 욕하고
3달땐 주먹쥐고 조심하랍니다
지금 8개월차인데 앉아있는 저보고 발로 차는 시늉하면서
잘난게 뭐있냐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랑 살수있을까요?
잘못했대서 저도 잘못했다했습니다 제발 나가달라고
안나가고 안방에서 자고 있네요
죽고싶습니다
6년연예때 이런모습 없었고 결혼하더니 변하네요
이제 이사람이 소름끼칩니다
애는 어떡하죠
친정아버지 돌아가신지 3개월...부빌 곳도 없고 너무 서럽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32
베플ㅇㅇ|2023.03.12 11:58
18 ㄴ이라고 욕했다가 이번에는 때리려고 그랬다고요? 다음번에는 두들겨 맞아요. 그 전에 손절하세요.
베플ㄱㄱ|2023.03.12 09:32
애기 어릴때 차라리 아무것도 모를때 애 주고 이혼해요~애데리고 혼자 어찌살껍니까? 가슴아프고 마음에 병 크겠지만 내가먼저 살고 봐야되지 안겠어요? 지혼자 죽이되던 밥이되던 애키우면서 살아보라하고 님은 님꺼 챙겨서 나가요~ 저런놈 한번두번 손올리고 발올리고하지 저거 계속 저지럴 합니다~ 가정폭력이죠 못고쳐요~ 애기는 지금만 포기하고 살길찾아요~ 살다보면 다시 애 데려올수잇는 날 올껍니다
베플ㅇㅇ|2023.03.12 05:41
엄마한테 18ㄴ이라고 욕하는 아빠를 보고 살아가야 하는 애를 생각하세요 차라리 아빠가 없는게 낫지
베플|2023.03.12 15:08
아기 시가에 주고 도망가세요 이제 맞을일만 남았는데 우선 몸부터 피하고 돈벌어서 아이데려와요 아이랑 함께하면 진짜 아무것도 못해요 친정도 없고 돌도 안된 갓난애를 어찌 감당합니까! 쓰니남편 같은ㄴ은 이혼도 잘안해줘요 이혼해준다 말만 떠벌리고 사과를 한들 진정성이 없는걸 아셔야해요
베플ㅇㅇ|2023.03.12 11:55
연애때 그런 모습이 없었단것은 쓴이 착각일 수 있어요. 지인들이 보기에 연애때도 싹이 보였는데 지만 모르고 흐린 눈 하더니 결혼하니까 연애때는 안그랬다고 하는 여자들 많아요. 보통 여자가 남자 더 좋아해서 결혼한 경우에 저러고 살던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이혼하고 맘편히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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