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저는 결혼을 했습니다 2 년전에
그친구는 고등학교 친구고요 엄청 친하진않습니다.
저는 고향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천안입니다
당시 제 결혼식에 무조건 오겠다며 왔던 친구고요 ..
당시 남친이랑 결혼준비중이어서 왔던거 같습니다.
결국 파혼하게됐고 이번에 새로운 사람과 결혼을 하고요
문제는 결혼식을 밀양시에서 한다고 합니다.
토요일 오전11 시에요 ...
저희집에서 거의 280 키로 떨어진 곳이고 ...
자차로 3 시간 반......
기차로 세시간 이상.... 걸립니다 ....
그친구는 제 축의금 10 했었고요..
제결혼식은 천안 시내에서 해서 가까웠거든요.....
이런경우에는 보통 어떻게해야되나요........
마음은 가고싶지만 정말 저렇게 까지 갈만큼 친하지않고...
제 결혼식도 직접 초대했던게아니라... 다른친구들 만날때
제 결혼식도 오고싶다며... 같이나와서 밥 사줬었습니다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ㅜ
버스 대절도 없다고 하네요 ; 밥도안사줬습니다
전 사줬었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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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돈안준다 뱉어내라 하시는데 돈은 당연히 뱉어내죠..
글의 요점은 내가 가야되냐 말아야되냐의 문제고..
안친했고 ,내결혼식 애초에 초대도 안했었고, 혼자껴서 온거고,
저는 천안에서 했고, 친한 멀리서 온친구들은 차비+호텔잡아줬었고
저친구는 편도 3 시간이상에, 밀양에서 하고 , 연락도 안하던 친구입니다, 부르지도않았고 제가;;;본인 친구 없어서 걱정이라고 결혼식때 친구 없을거같다 .
계속 일방적으로 저한테 연락하면서 온거고, 전 아예 청첩장도 안줬습니다 저애한테;; 다른친구들 거론하시는데
저친구랑은 연락안하고 다른친구들이랑은 했어서 온겁니다.
그 다른친구들은 이미 제가 결혼식 갔던 친구들이었고요,
대학도 천안에서 나온거고 다 천안해서 했었습니다.
저 동창친구는 지금 천안에 살고 시댁이 밀양이고 무조건 경상도 문화상 남자부모집인 밀양에서 하는게맞다하여 한다합니다
이번에 당연한듯이 모바일 청첩장 띡 보내서
참 난감해서 글 올렸는데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추가글 남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