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호텔측뉴스이제봄)제주도 그랜드하얏트의 이상한행동
파나
|2023.03.13 15:51
조회 117,457 |추천 577
https://m.pann.nate.com/talk/369559226
제글 원본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26581
호텔측기사
처음 부터 죄송한 얼굴 하나도 없이 당당하더니
저를 홍차잼 얻어먹으려는 거짓말 쟁이로 생각하고 있으셔서
그렇게 당당하셨던거군요 ㅜㅜ 맘아프네요 ㅜㅜ
뉴스 이제 확인했어요.
호텔측에선 그럼 고객 홍차잼 훔쳐갔다 그렇게 말하나요?
호텔 직원인지 모르겠는데 상황도 모르면서 이렇게 댓글 다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그날 분명 체크인할때도 대기손님 너무 많아 있다가 다시오라해서 컨시어지에 제 짐 맡길때 홍차잼도 같이 맡겼었구요. 씨씨티비 보면 다확인 되는 사항이에요.
이제 뉴스 확인했는데 진짜 호텔 거짓말 너무 뻔뻔하고 화나네요.
체크인 할때 있던 홍차잼이 객실로 이동하면서 증발했나요?
하나도 아니고 네개였는데 부피도 있는 잼을 제가 체크인하는 사이에 먹었을까요??
진짜 하얏트 너무 하네요 저를 고작 잼으로 거짓말 쟁이를 만드네요. 제가 스위트 투숙하면서 고작 2-3만원 짜리 잼 공짜로 얻으려고 제 시간과 정성을 쏟아 이런글 쓰나요?
진짜 황당하네요.
그리고 처음부터 없었던 잼이면 저한테 잼은 왜 다시 사다주나요? 고객이 컴플레인 하니까 귀찮아서 다시 사다주셨나요
저는 엄마 그리고 언니와 함께 제주도 그랜드 하얏트에 2박을 숙박하였습니다.
스윗트 객실이 부족하여, 첫날은 스윗트 둘쨋날은 디럭스에 숙박하는 일정이었어요.
오랜만에 가족끼리 여행이라 설레이고 행복했습니다.
첫 날 제주도에 도착해서 아라파파에서 홍차잼을 4개 샀어요.
선물용이라 포장까지 예쁘게 해서 호텔로 체크인하러 갔습니다.
체크인이 늦어진다고 해서 컨시어지 직원분께 제 짐과 함께 잼을 보관하였습니다.
2시간 후 체크인을 했고, 잼을 냉장고에 보관 했어요.
다음날 디럭스 객실로 이동하기 위해 짐을 싸놓고
저희는 외출을 하였습니다.
호텔측에서 짐을 싸놓으면 새 객실로 짐을 이동시켜 주겠다고 했습니다.
홍차잼이 냉장보관이라 냉장고에 있으니 같이 옮겨달라고 체크인할 때 말을 해놓은 상태였죠.
외출 후 옮긴 디럭스 객실에 와보니,
냉장고에 잼이 없더군요.
전화해서 잼의 행방을 물으니 ‘확인이 안된다. 기다려달라’
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이때가 오후 4시 쯤 되었던거 같아요.
이후에 총 4번을 전화했고 그때마다 같은 답변이었고, 다음날 아침에 꼭 연락주겠다던 객실관리는 전화한통 없었죠.
결국 체크아웃 하던 시간까지 아무도 저에게 연락주지 않아
프론트로 내려갔습니다.
잼을 잃어 버려서 화가난게 아니라, 하얏트의 안일한 대처에 화가났습니다.
프론트에가서 자초지종을 얘기하니, 신입으로 보이는 직원이 프론트 여자 과장님을 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설명하는 와중에 제 시간을 이렇게 뺐기는거에 대해 너무 화가나 언성이 높아졌어요.
그랬더니 그 과장분께서 ‘고객님! 언성낮추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민망하기도 하고 무안해서 언성을 낮추고 다시 따졌습니다.
고객 물건은 종이 한장까지 소중한거 아니냐?
저희가 체크아웃한것도 아니고 객실을 옮기는 과정에서 어떻게 고객물건을 함부로 버릴 수가 있냐?
그랬더니 그 과장분이
‘고객 귀중품은 일정 금액 이상의 물품만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거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고객의 물건을 돈으로 책정한다는
말씀이신거냐?
도대체 그 금액은 누가 책정하고 누가 판단하는거냐?
포장도 안뜯은 선물용 잼이다.
심지어 체크인할 때 객실로 옮겨달라고 말까지 남겼는데
일정금액 이상의 물품이 아니라서 버린거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언제 ‘일정 금액 이상의 물품만이냐고 했냐? 일정금액 이상이 물품이라고 했다’라며 자기말을 부정하더군요.
그말이 그말 아닌가요? 말이 자꾸 바뀌고 너무 불친절하게 대하길래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거 녹음해야겠네요 했더니
‘녹음하면 전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제가 잼 몇개 없어진거에 대해 이렇게까지 화가 났을까요?
전 세계 호텔을 다 다녀봤지만 이렇게 무책임하고 불친절하고 어이없는 호텔을 처음 투숙해봐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제가 다녔던 호텔은 제가 두고간 종이 한장 볼펜하나까지 기록해두고 보관해두더군요.
세계적인 체인 호텔이라는 하얏트에서 고객이 산 선물용 잼을 일정 금액 이상이 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버린건가요??
이후, 자기네들이 cctv을 확인하고 상황을 판단해서 연락준다고 하더군요.
cctv를 확인해보니, 제말이 맞았겠죠…(제말을 믿지 못하고 cctv를 확인해본다는 말도 황당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다른 남자 지배인이 오셔서 제게 잼을 새로 사서 제공했고, 어떠한 사과말은 없었습니다.
저는 그 과장이 저의 속상한 마음을 공감해주고,
죄송하다 말해주었으면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 않았을 겁니다.
체크아웃 하기 전날 제가 몇번의 전화로 컴플레인을 한 상태였으나 프론트에 갔을 당시 그 누구도 제 상황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고 객실 과장이라는 분 조차 제가 컴플레인 하니 눈이 동그레져서 처음 듣는 다는 듯 황당해 했죠.
프론트 과장씩이나 되면 프론트에 서기전 전날 어떤 컴플레인이 있었고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정도는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얏트에 다녀온지 몇달이 지났지만 이일은 절대 잊혀지지 않는 황당한 일이네요
그랜드하얏트제주는 투숙하지 마세요.
- 베플ㅡㅡ|2023.03.14 00:39
-
잼이야 어쨌든 저쨌든 언성 낮추세요 듣는 순간 난 폭발했을듯. 낮춰주세요 가 아니고 지시형 낮추세요 임. 손님이 무조건 왕이라고 생각도 안하고 서비스직에게 함부로 대하는 인간은 인간 대접 안하는 나지만, 그 상황에 하대까지 받고도 참을 수는 없지.
- 베플ㅋㅋ|2023.03.13 22:21
-
또 글쓰게 되는데 작년에 1. 체크인 중 남편(예약자) 이 안오자 예약을 엎을수 있다 하며 goh 요청하여 체크인만 한시간 소요 2. 클럽 라운지 애프터눈 타임에 얼음컵을 하도 안줘서 직접 집으러 갔다가 장갑 안 끼었다고 알바한테 손 맞음 3. 2박 연박 중 청소 안해주고 했다 오리발 시전 4. 슬리퍼 다시 가져다주는데 2시간 걸림 5. 체크아웃 시 체크인시 예약 엎어버려~ 발언때문에 맘에 걸렸는지 ‘할말이 있다 기다려달라’고 체크아웃할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쒸 체크아웃 하고 공항가느냐 바쁜데 할말 있다고 행차하실때까지 기다려줘야 하는 부분입니까? ㅋㅋㅋㅋㅋ 이러고 다시 갔는데도 매니저 제외 나머지 스탭들은 에티튜드망이라서 그 다음부터 안감
- 베플ㅇㅇ|2023.03.13 16:07
-
홍차잼 4개 면 가격 (5만원대) 적은 가격아닌데 조카 잼민이 용돈 수준 으로 생각하는 호텔
- 베플ㅇㅇ|2023.03.13 21:43
-
그냥 내 생각인데.. 냉장고에 보관하던 잼을 직원 누군가가 먹거나 가져간게 아닐까? 고객 물건인지 모르고 먹었는데 그걸 모르는 또 다른 직원이 없으니 걍 버렸다고 대충 말하고 고객이 넘어갈 줄 알았는데 일 커지니 지배인이 똑같은거 주고 상황정리..
- 베플ㅇㅇ|2023.03.13 16:13
-
서비스마인드가 거지네 ㅋㅋㅋㅋㅋㅋ 이거 좀 어디다 제보해서 방송에라도 내요 그래야 조치를 취하든 할거깉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