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우리 외할머니가 눈에 좋다고 매일 끓이던 결명자차랑 쿰쿰한 콩잎을 못잊겠어..맨날 내가 노래 해드렸는데 우리동네에 전국노래자랑 한다고 꼭 나가라고 했던 이야기도..ㅠ 병원 입원해 계시면 내가 거의 병원에 있었는데 병원밥 드럽게 맛없다고 젓갈 사오라고 하신거며..피자 사가면 몇조각 뚝딱 잘드셨던것까지..추억이 너무 많네...
베플ㅇㅇ|2023.03.17 17:11
글씨 쓰시는것도 서투신데 저렇게 매번 문자 보내시는거보면 할머니가 많이 사랑하시나봐!! 어렸을때 할머니랑 살았는데 할머니 생각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