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각이 절대 없는 32살 여자입니다.하고 싶지도않고 할 생각도 없고 할 필요도 못느끼네요ㅠ연애만 하고 살고싶은데
나이가 나이이다보니까 괜찮은 사람들은 다 짝이 있고...다들 어느정도 결혼생각이 있다보니까 진지한 만남을 원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가볍게 만나는건 아니지만 연애만 하고싶거든요ㅠㅠ
점점 괜찮은 사람들이 줄어가는걸 몸소 느끼는데..
40살 소개를 받아서 소개팅을 했어요 저는 나이차이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서..ㅠ특히 너무 동안이라 30대또래느낌이었어요그냥 저냥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현타가 와서요..
이분은 고졸에 대기업
저는 전문직에 제 사업하고있구요...
나는 남자볼때 조건따지지않는다 라고 생각했는데... 나이에 학벌에..뭔가 제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현타가오더라구요ㅠㅠ 이렇게까지해서 만나야하나싶기도하고
또 만나면 그런거 생각안들기도하고...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어차피 니가 결혼 안할거면 뭐하러 조건따지냐그냥 즐겨라 하는데 ㅠㅠ
어차피 결혼을 안할거라면 상대 조건을 굳이 따지는게 제 욕심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