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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지시하는 방식 저만 답답한가요?

ㅇㅇ |2023.03.14 11:25
조회 16,304 |추천 8
안녕하세요!!애매하게 답답해서 씁니다...................일하기도 싫고 지치네요.......편한 말투로 작성할테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내 업무 중 하나가 사무실 비품을 사는 일임.하루는 상사가 비품통을 보더니 필요한게 없다 사놔라 지시함.내가 몇 년을 해온일이고 매번 하는일이고 내 담당이고 전적으로 내가 총괄하는거지만 주문 지시는 없는걸 확인한 직원들이 없는거 얘기해주고 뭐뭐 사놔달라 함.>이ㅇㅇ씨 복사용지 없어~~< 이런식!!근데 내 직속 상사는 꼭 아래 방식으로 지시함.->이ㅇㅇ씨 비품통에 복사용지 별로 없네? 못봤어요? 사놓은거 없는 것 같은데 문구점가서 적당히 사오고.. 뭐 거기 사장님한테 옮겨달라고 하든지 뭐하든지 사놓고 영수증 받아서 첨부해놔요. 뭐.. 급한건 아닌데 혹시 모르니까 채워놔야지..그냥 복사용지 사놓으라하면 되는데 바쁜 와중에 지시니까 들어야겠고 어차피 내가 몇년을 해온일인데 왜 저렇게까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용건만 간단히 말해줬음 좋겠음ㅠㅠ상사는 영수증 처리도 할줄 모름. 그리고 우리 복사용지 문구점에서 안사고 거래처에서 한꺼번에 대량주문 하는데 것도 모르면서 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모든일시킬 때마다 저런식으로 주저리주저리임 후..@@요새는 그냥 복사용지..까지 얘기하면 내가 '필요하시다는거죠? 네~ 사놓을게요' 이러고 끊어버림! 지긋!
+ 비품을 주문하는건 제 담당이지만 확인하고 채우는 일은 아니에요.회사 비용과 거래처를 제가 담당해서 주문해주고 나가서 사다주고 하는 보조업무 식으로 하는거라 비품이 비는 것까지 체크하는 업무가 아니라서 직원들이 뭐 없는지 저한테 와서 얘기해주는 식으로 진행하는겁니다!
추천수8
반대수65
베플ㅇㅇ|2023.03.14 11:44
일반적으론 왜 복사용지가 이거밖에 없냐. 지금 몇년이나 일했는데 아직도 일일이 말을 꺼내야만 행동으로 움직이냐. 정신이 있는거니 없는거니..이러지 않나??ㅋㅋ
베플ㅇㅇ|2023.03.15 13:43
저기요. 원래 비품 주문하는 사람이 체크까지 다 해야 하는 겁니다. 근데 사람들이 그냥 아무말 안하고 말해줬던거구요. 그걸 진짜 자기 일이 아닌듯 알고있는게 너무 웃기네요. 다른 일은 어떻게 하는지 눈에 훤하다 ㅋㅋ
베플dd|2023.03.14 11:53
비품사는게 쓰니 업무면 말나오기전에 먼저 사놨어야지. 매번 직원이 없다고 할 때마다 구마해신거 아니예요? 그러니 상사가 짜증나서 저랬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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