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 29세 카드빚 1300만원이 있는 남성입니다.
남들 대학갈떄 놀다가 자퇴하고 그러다 군대가고 주위 친구들 직장다니길래 그냥 아무곳이나 취업하고 게임관련 충동구매가 심해서 게임에 현질 엄청하다보니 1300만원정도 카드값이 있네요.
다니던 직장은 3년6개월정도 일하고 너무 멀어서 작년 12월 말에 그만뒀는데 자진퇴사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어 다시 계약직으로 일다니고 있습니다.
그냥 오늘따라 난 왜이렇게 살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네요...
다 업보인데 한탄만 하고있네요...
부모님한테도 말을 할 수 없고, 동생은 최근에 병원쪽으로 입사해서 일하고 있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29살 젊다면 젊고 늙었다면 늙은 나이가되니 그냥 우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