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통장관리 한다니까 에이 통장관리는 각자 하는거지 이러면서 어물쩡 넘어가려그러고 자기 주변 다 그러고 처음부터 그런거 없다면서 대신 카드 준다면서 그래서 전 지금까지 만나면서 남자친구들이 저한테 돈도 주고 그렇게 지원 해줬었다 라 하니까 그럼 더 어리고 예쁜얘랑 사는게 낫지않냐면서 갑자기 웅앵웅 개솔 헛솔 부들부들...ㅎㅎ; 그래서 아니 싸울때 오빠가 나한테 맡긴다 그러지 않았냐 하니까 응?..음 아니 근데 그건 그때 그렇게 말했는데 너가 거절한거고 대신 카드 줄게 이런... 참고로 나이차이 15살 넘게 차이나고요 대기업 다니고 근데 싼 가격에 그냥 결혼하고 싶은건지 뭔지 날 싸구려로 보는듯요?
그 흔한 학원비라던가 몇십만원 보태라니까 그것도 아까워서 한달만 내줄테니 그 이후엔 내가 내라면서 그리고 하는말이 같이 행복하게 살아서 돈 모아서 큰집에 갈생각이 아니라 넌 무조건 돈돈돈 이나면서 얘 말은 즉슨 사회 초년생인 제 월급도 서로 영차영차 모아서 영끌해서 몇년 뒤 집 대출끼고 아파트 산단 뜻? 대기업 다니는얘가 돈도 없는거같은데 맞죠? 주식에 신용대출까지 해서 돈 넣었는데 마이너스라 하던데 한 달에 이자만 몇백이라 그러고... 이거 이혼해야 하는게 맞죠? 말도 자꾸 바뀌고 각자도생이면 뭣하러 같이 살자는...? 그냥 넌 몸은 대줘 하지만 각자 돈벌자 ㅇㅋ? 대신 카드줄게 ~ 그럼 정당하잖아~^^ 이건가?...
그래서 제가 어어 그래 너님이 말하는 어리고 예쁜얘들은 나보다 더 돈돈돈 거리고 더 많은 돈을 요구할텐데 감당하겠어?... 하니까 합의이혼하자 역시 너는 안변한다 어쩌고 저쩌고 이얘기 저얘기 입아프다 <- ㅋㅋ 갑자기 태세전환?...ㅎㅎ..; 어리고 예쁜얘가 다 늙은 돈도 적게 주려는 너를 왜 만나겠니 애시당초... 걔넨 한달에 천만원 뿌려도 만나줄까 말까 일텐데... 제정신이 아닌 한남인듯요 아직 애기가 없어서 다행이지 뭐 저런 싼 가격에 모든걸 헤쳐먹으려는 심보가 다 있을까 싶네요 ㅎㅎ ㅋㅋ 것도 어린얘 돈도 삥뜯어서 돈 모아서 큰 집 갈꺼다? 얘 글고 저랑 싸울때 지가 사준 아이패드 스위치(닌텐도 같은거) 도 내놓으라고 가져갔던 얘임요 훤히 보이죠 진짜 거지도 아니고 줬다 뺐는건 진짜...와우.. 저도 남친이랑 싸울때 줬다 뺐다(??) 안해봤는데 와우 나이 4짜리가 2짜리 얘한테 하는 짓이...참...아주 매우 아름답네요 ㅎㅎ이혼하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