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모이혼으로 부친에게 친권이 갔는지아기때 기억으로 고모네들 집 돌아가서면서 살았던 기억.할머니랑 함께 살다가 어느날 엄마와 동생이 함께 살게 됐어요
커서 알고보니 새엄마였어요.심지어 제가 공무원합격하고 서류제출한다고 기본증명서 떼다가 알게됐어요그때는 친모가 아니라는 생각에 울고불고 했는데내가 그동안 학대당한 이유를 알고나니 속은 시원하더라구요.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낳고 가정꾸리고 잘살고 있어요.어릴때 하도 처맞았던 기억탓인지 돈벌고 직장다니니그제서야 평범한 집의 엄마와 딸처럼 지내고 싶어하는가증스런 계모와는 서서히 손절하고 살고 있어요.
근데 내가 공무원이 되고 얼마 안돼서 친모라는 작자가나 일하는곳에 마치 지나다가 무심히 들른것처럼 와서는잘커줘서 고맙다느니 직원들 다보는데서 쪽지 손에 쥐어주고 가는파렴치한 짓을 하기에 연락하지말라고 딱잘라말했더니이제 다 커서 자기주장도 잘하고 대견하다느니 개소리 나불나불전화하라기에 목소리도 듣기싫어 알려준 이메일로 연락절대말라고 손절쳤더니
내 이메일주소를 구글링해서 블로그까지 다 찾더니 스토커처럼 댓글달면서 연락하고 지내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할수있는데 쌍욕이라 쎄게 했더니 그뒤로는 연락이 없어요
친부는 뭐했냐고요? 만년백수에 정신병자..말도 하기 싫네요..
제가 좀더 꾀가 있었다면몰염치한 친모가 연락왔을때 돈이라도 내놔라고 할걸 후회가 되네요
얼마전 친모가 알려준 주소로 등기부등본 확인해보니 본인 자가이고..시세로 경기도에 4억5천정도 하더라구요.
궁금한건 친모가 빚이 없다는 가정하에(재혼x)나중에 이 집에 대한 상속은 제가 받게 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