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가하기 싫어요..
ㅇ
|2023.03.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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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수도권에 살고 시부모님은 지방에 사시는데.. 시부모님 중 한명이 암에 걸려서 합가 원하세요.. 시누가 셋이고 남편이 장남이고 두분다 골골해서.. 아프면 다 합가하나요? 요즘에 누가 같이 산다고.. 그냥 아픈것도 서럽다나.. 아.. 미치겠어요..
- 베플ㅇㅇ|2023.03.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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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이 팔순이 코앞인데 두분 다 암환자신데 두분이서 잘 사십니다. 암 초기에 치료하고, 관리 잘하면 보통사람과 별 다를바 없이 삽니다. 암이 무슨 벼슬인가요. 일년안에 죽는거 확정이면 합가가능하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그 병수발이 무기징역과 다를게 뭔가요?
- 베플ㅇㅇ|2023.03.1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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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세요. 행복하기 위해 결혼한 것 아니세요? 합가해서 불행해질 것 같으면 합가를 안 하거나 이혼만이 답입니다.
- 베플ㅇㅇ|2023.03.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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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남편 60살도 안된 홀시모랑 합가하자고 들들볶아서 1년만에 이혼했는데 나중보니 따로 살더라 왜 같이안사냐 물으니 엄마랑 살아서 좋을거없어서 따로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