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친한 친구 사이인 것도 아니고 그냥 틈틈히 연락하면서 지내는데 묘하게 어색함이 조금은 있는 사이?야
내가 공부하다가 모르는 게 있어서 내가 잘 하는 방법 알려줄 수 있냐고 했는데 차라리 모르는 걸 알려주겠다면서 상대가 먼저 제안했어 나는 오히려 땡큐였지
사실 반신반의하면서 알려달라한 거긴 한데 내 생각보다 엄청 열심히 진심으로 알려줬어 한 5시간 정도?? 거의 풀 집중해서 알려준 거 같아 이 사람도 대학생이라 과제나 수업으로 바쁜데 5시간이나 시간 내줬어 그 사람이 엄청 자신있어 하는 분야는 어닌데 나보다는 좀 잘 하길래 물어봤는데 자기도 헷갈리고 그런 부분들도 있는데 찾아가면서 까지 도와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