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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 마실 때마다 이름 적어야”…직장인 ‘거지배틀’ 경쟁

바다새 |2023.03.19 08:21
조회 356 |추천 0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초록은 동색(풀빛과 녹색은 같다) <6부> - 까자(과자)
작성 : 최대우 (2023. 03. 12)

한 때(2013년 ~ ) 언론 매체에서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이 유행가의 가사처럼 흘러나오곤 했는데, 그 "안녕하세요"가 유행어처럼 된 것은 저한테서 나왔습니다.

{{{ 제목 : <1부> 아직도 열기가 식지 않은 "안녕하십니까?"
작성 : 최대우 (nick name : 가을동화, 2014. 06. 21)

  제가 작년(2013년)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약 두달 동안 겪었던 일을 일기형식으로 작성하여 2013. 12. 17일 저의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던 아래 글을 ‘희나리’의 ‘<1부>’ 글로 올립니다.

---------   아   래   ---------

요즈음 전국적으로 “안녕하십니까? 안녕 못 해요!”가 화두로 떠오른다고 해서 또 다시 저를 두고 하는 말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에서 처럼 . . .

저는 올해 연초부터 자의반 타의반으로 가장 힘들다고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의반은 아직 좀 더 배울 것이 많다는 생각에서 그랬습니다.  이렇게 힘든 일을 하다보니 다른 부서 직원들이 귤도 주고 까자(과자)도 주고 어떤 때는 자신이 마시려고 샀던 1000원짜리 커피도 자신이 한모금도 마시기 전에 제게 선뜻 건네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맨어남’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힘든 일은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아니 가장 훈련이 힘들다는 군대에서 겪은 기습특공훈련 이후로 처음이었지요.  지금까지 8개월째 일하고 있는 저의 직장에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일을 하다보니 주위의 다른부서에서 일을 하는 분들의 불평이 많은 것 같았어요.  모두가 직업의 귀천을 떠나서 일 자체가 힘들어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재치를 부려서 대화를 했더니 저를 ‘맨어남’으로 생각하게 됐나봐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한 두어달쯤 전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다른부서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저한테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물론 그 이전에는 늘 제가 먼저 인사했지요.  그렇게 저한테 먼저 인사를 해서 고맙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서 “오늘은 안녕 못 해요”라고 했더니 모두들 즐겁게 웃더군요.  그래서 ‘아하! 이런 말 한마디로도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은 “오늘은 안녕해요”라고 했다가 또 어느날은 “오늘은 안녕 못 해요. 몸이 좀 피곤해서”라고 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더욱 더 즐거워하더군요.

그로부터 두어달이 지난 요즈음은 제 주변에서 일하시는 수많은 분들의 불평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서로서로 어찌나 재미있는 말들을 많이 하시던지 . . .

이제는 이달 말일부로 이 직장을 떠나야 합니다.  말일부로 근로계약이 종료됩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도 다녔어요.  오른쪽 발가락이 한달넘게 저리고 아파서 그동안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해서 이젠 다 낳았지만, 이달 말일이 되면 정이 들어버린 이 직장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까자(과자)도 주시고 귤도 주셨던 그 많은 분들의 손길을 저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



제목 : 초록은 동색(풀빛과 녹색은 같다) <8부> - 이상 야릇한 명칭
작성 : 최대우 (2023. 03. 13)

대한민국 정부부처 중 현제의 '행정안전부'를 과거에는 '내무부'라는 명칭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니까는, 왜! '내무부'를 '행정안전부'라는 이상 야릇한 명칭으로 바꿔서 많은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했느냐 라는 점입니다. 국가의 '행정안전' 업무를 각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문성이 매우 요구되고 있습니다. 경찰청과 소방청의 역량으로는 전문성이 매우 요구되는 각 분야별 안전관리업무에 대한 콘트럴타워 역할을 맡길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행정안전업무는 전문뷴야별로 나눈 후 각각의 부처에서 전문적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의료분야 행정안전업무는 보건복지부에서 담당, 도로교통/건설분야 행정안전업무는 국토교통부 담당, 해양/수산분야 행정안전업무는 해양수산부 담당 등등 그렇게 '행정안전' 업무는 각 부처에서 분야별로 나누어 처리할 수 밖에 없는데 왜, 멀쩡한 내무부 명칭을 행정안전부라는 해괴망칙한 이름으로 바꿔서 모든 국민들을 우롱하냐고 따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경찰청과 소방청에 근무하는 구성원들은 만물박사도 아닌데 어떻게 각 분야별로 전문성이 매우 요구되는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총괄 책임을 맡길 수 있다는 것입니까.



제목 : 달달검사 <5부> - 가중치
작성 : 최대우 (2023. 02. 20)

대학교 선생님(교수, 부교수, 조교수 등)은 학부(학사과정) 학생들의 성적을 산정(算定)할 때는 초중고등학교때처럼 동일하게 100점을 만점(滿點, 규정한 점수에 꽉 찬 점수)으로 산정합니다. 초중고등학교때는 선생님이 산정한 점수가 최종성적으로 남지만, 대학교에서는 선생님(교수님)이 산정한 점수에 가중치를 가감(加減)하여 계상(計上)한 후 4.5점을 만점으로 환산(換算)한 점수가 최종성적으로 남습니다. 즉, 초중고등학교때는 산정(算定)점수가 최종성적이 되지만, 대학교때는 계상(計上)점수가 최종성적이 됩니다. 이것을 회계학측면에서 바라보면 '산정점수 = 상품원가(액면가)'라는 등식이 성립되고, '계상점수 = 상품가격'이라는 등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달달검사들은 영어, 수학위주의 고액과외를 받고 헌법에 나와있는 평등권을 위반하여 법과대학에 들어간 후 선생님(교수님)의 강의에는 집중하지 않고 법조문만 달달달달 외워서 사법시험에 합격했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말을 액면(액면가/상품원가) 그대로 받아들여서 불공정을 공정하다고 억지주장까지 하면서 얼굴색하나 안변하면서 고집을 부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이러한 달달검사들을 10%가 모자란 바보들 이라고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펀글] “커피믹스 마실 때마다 이름 적어야”…직장인 ‘거지배틀’ 경쟁 - 매일경제 이하린 기자 (2023. 03. 17)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직장인 거지 배틀’이 확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회사원들은 온라인상에서 각자 자신의 직장이 더 궁상맞다고 주장하면서 웃지 못할 경쟁을 펼치는 분위기다.

‘직장 거지 배틀’ 게시물을 처음으로 작성한 누리꾼 A씨는 “우리 회사는 커피 믹스 마실 때마다 이름 적어야 한다. 손님 오면 사장이 장부에 적는다. 사장이 수량을 맞춰본다”며 대결을 시작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건 도저히 이길 수 없겠다”면서도 하나둘 대결에 동참했다.

(중략)

이 밖에 “두루마리 휴지 쓰는데 휴지심 모아놨다가 보여주면서 다 썼다고 사달라고 해야 사준다”, “물과 커피 값으로 매달 1만원 낸다”, “정수기 꿀렁 소리 신경 쓰고 물 왜 이렇게 많이 먹냐고 XX 한다. 근데 대표가 노무사다” 등의 내용도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대표가 직원한테 천 단위로 돈 빌렸다. 도박하다 감옥 갔다”와 같은 기상천외한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별의별 회사가 다 있다”라면서 크게 놀랐다. 이들은 “마냥 웃을 일만은 아니네”, “취업 준비 중인데 이런 곳 갈까봐 무섭다”, “그 돈 아껴서 얼마나 더 부자 되려고”, “사장님들 제발 정신 차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사진1 설명) 커피믹스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출처=매경DB>

(사진2 설명) 영부인 김건희 여사 <출처 : 네이버>

(사진3,4 설명) 최대우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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